남조선 괴뢰국방장관, 똥별은 주둥이 닥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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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이 번 김여정 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선생이 6/17일, 6/13일, 6/4일, 3 차례에 보낸 담화는 남조선만을 향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미국에게 향한 메세지였습니다. 미 백악관은 아무 말도 못 했습니다. 미국무성만이 “[한미동맹]은 굳건하다.” 라고만 할 뿐이었습니다.
이어 6/23일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5차회의 예비회의가 화상회의로 6월 23일 진행되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미제국주의 놈들에게 답을 주기 위해 총화사업을 한 것이라 할수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한 사람이 움직이는 국가가 아닙니다.
인민들의 뜻을 모아 (in put) 인민들의 뜻으로 결정, 시행(out put) 을 하는 공화국입니다.
뭣도 모르는 남조선 괴뢰국방장관이란 령감이 먹을 것 없어 랭수먹고 체면상 이쑤시며 허튼소리 한마디 했다가 김영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부터 따귀를 후려맞았습니다(6/24일). 앞으로도 정신없이 따귀 후려 맞을 것 같습니다. 조선공화국은 미제국주의놈들과 전쟁을 하고있는데 철없는 조무라기가 기어나와 주둥이만 나불 나불 거리며 매를 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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