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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물질문화유산-숨박곡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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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14 13:26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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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15일


                                                          비물질문화유산-숨박곡질

 

숨박곡질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우리 어린이들의 민속놀이이다.

지방에 따라 술래잡기, 술래놀이라고도 한다.

력사기록에 의하면 숨박곡질은 고려시기에 이미 어린이들속에 널리 보급되여있었으며 조선봉건왕조시기를 거쳐 근대시기에 이르러

더욱 다양하게 벌어졌다.

이 놀이는 집주변의 마당이나 마을의 넓은 공지에서 달이 뜬 저녁에 많이 하였다.

숨박곡질은 《범》이 된 어린이가 숨은 애들을 찾아내며 노는 놀이인데 먼저 어린이들이 《차례세기》나 《돌가위보》를 하여 

《범》을 정한다.

《범》이 정해지면 놀이가 시작되는데 《범》은 《진》으로 정한 나무나 바위벽에 기대여 눈을 감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렇게 약속한 수까지 셈을 센다.

그러면 어린이들은 사방에 흩어져 알맞춤한 곳에 몸을 숨긴다.

셈세기를 다한 《범》이 아이들을 찾아나서는데 숨은 아이들을 발견하면 그 아이의 이름과 장소를 크게 부르면서 진으로 돌아와 

손이나 발을 《진》에 대야 한다.

그러면 발견된 아이는 죽는것으로 된다.

그러나 발견된 아이가 《범》보다 먼저 달려와 《진》에 닿으면 죽지 않는다.

《범》이 《진》으로 돌아오지 않고 발견한 아이를 쫓아가 잡는 방법도 있다.

《범》은 한 아이만 찾는것이 아니라 숨은 아이들을 다 찾아내야 한다.

이와 같이 하여 숨은 아이들이 다 나오면 놀이가 끝나며 죽은 아이들끼리 《범》을 정하고 놀이를 계속한다.

숨박곡질은 어린이들의 심리적특성에 맞는 놀이로서 주위환경에 대한 세밀한 판단력과 정황판단력, 날랜 몸동작을 키워준다.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숨박곡질은 오늘 당의 옳바른 민족유산보호정책에 의하여 우리 어린이들의 사랑과 호평을 받는 민속놀이로 세대를 이어 전해지고있다. [메아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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