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성인들의 말을 다시 떠올리는 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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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42회 작성일 20-11-0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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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28일

 

                                                                                    옛 성인들의 말을 다시 떠올리는 리유

 

요즘 남조선의 신문과 방송, TV와 인터네트를 비롯한 언론들이 제21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소식들을 련일 보도하고있다.

《국정감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작심하고 현《정부》와 여당에 창끝을 돌린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당세력들은 《국정감사

장을 《정권심판장》, 《추미애감사》판으로 만들어보려고 말그대로 혈안이 되여 날뛰였다. 똑똑한 론거나 주장, 증거도 없이 

억지주장만을 펼치며 막말과 악청, 몸싸움으로 《국정감사》장을 아수라장, 니전투구판으로 만들어 놓았다.

제21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가 처음부터 여야당의 《전쟁터》, 《가족감사》가 될것이라고 한 언론, 전문가들의 예평이 

틀리지 않았다.

《부끄러운 야당》, 《정쟁을 부추기는 구태정당》, 《소설을 쓰고있다.》는 각계의 비난과 조롱이 쏟아지는 속에서도 집요하게

반《정부》공세에 열을 올리며 집권세력의 허물을 하나라도 더 들추어내여 그들을 고립시키고 저들의 몸값을 올려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해보려는 《국민의힘》패당들에게 한마디 하려고 한다.

권력과 제리속만을 탐하면 그 어떤 인간도 집단도 민심의 버림을 받기마련이고 제가 판 함정에 빠져 망하고말것이다. 아마 그래서 

옛 성인들이 권력을 탐하는자 군세에 깔려죽고 부귀를 탐하는자 재물에 깔려죽는다고 하였을것이다.

동족대결과 사대매국, 외세의존으로 《정권》찬탈을 꿈꾸는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들의 망동은 력사의 정의, 진리에 대한

도전으로서 발악하면 할수록 비극적종말의 시간표만을 앞당겨놓을것이다. 이것이 바로 옛 성인들의 말을 다시 떠올리는 리유이다.

재중동포 복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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