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장엄한 진군의 첫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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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30회 작성일 21-01-1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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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월 16일

 

장엄한 진군의 첫시작​

 

얼마전 우리 공화국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성대히 막을 내리였다.

대회는 페막되였어도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할데 

대한 새로운 진군방향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마음은 위대한 당의 령도를 일편단심

충성으로 받들어갈 불타는 열의로 더욱 고조되고있다.

위대한 우리 당이 승리의 리정표를 세워주고 새로운 투쟁과업들을 제시할 때마다 순간도 지체함이 없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힘찬 진군을 개시하여온것이 바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이번 당대회가 진행되는 기간에도 비상한 각오와 고도의 정치적자각을 안고 자랑찬 로력적성과들을 마련

하는것으로써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였고 대회에서 강령적인 투쟁과업들이 제시되자마자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장엄한 진군의 첫 자욱을 힘있게 내짚었다.

그렇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페막, 그것은 위대한 향도의 당을 따라 높은 전투력과 단결력, 비상한 애국적열의와 견인불발의 노력

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안아올 우리 인민의 장엄한 진군의 첫시작이다.

리 만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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