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카나다동포전국연합회

더 맞을래? / 재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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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78회 작성일 21-01-1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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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국주의놈들의 집안 사정이 요즘 엉망진창이다. 돈을 가마솥에 숨기고 살던 사람들은 집안의 사우나탕에 불이 났고, 한 줌도 챙기지 못하고 꾸역 꾸역 살아가던 사람들의 안방 화로는 불이나 천정이 다 타버렸다. 불은 순식간에 집을 잡아먹는다.

있는 사람들이건 없는 사람들이건 모두 죽기 살기로 몸부림치고 있다.  게다가,
미제국주의놈들의 대통령은 아예 입도 뻥끗 못하고 있다. 제 들 집안에 불났는데 어떡하랴.

그래도 해양깡패의 임무(?)는 해야하다보니 한다는 짓이 제 것들이 만든 남녘 괴뢰국방부를 시켰다.
“평양에서 야밤에 열병식을 하는 것을 포착하였다. 예의 주시하고있다."  미제놈들의 허수아비인 남녘괴뢰합참본부가 그렇게 지껄여댔다. 그러자마자 김여정 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선생이 뺌따귀를 후려 갈기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재카나다동포련 성명란 462).  얼마나 쎄게 후려맞았는지 지금껏 정신을 못차리고 '해롱 해롱' 거리고 있다.  그 후론 남녘합참본부는 입을 재봉틀에 꿰맨듯 얌전히 있다. 

2 개월 전에는 강경화 미제괴뢰외무장관이란 ‘개목걸이' 를 달고 다니며 후안무치한 주둥이질을 하였던 X 에게도 따귀를 후려갈겼더니 강경화도 여적 입을 뻥끗 못하고 있다.  젊은 아지미에게 매맞고 따귀 후려 맞고도 입도 뻥끗 못하는게 미제괴뢰놈들이다.  하나는 장관이고 또 하나는 별 넷을 달고 다니며 거룩(?) 하다고 뽐내고 다니는 똥개들이다.  얌전히 있는게 몸보신 하는 것이다. 그러면 절반이라도 한다.   싫어?  더 맞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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