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동포) 그 놈이 그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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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내가 지옥문앞에서 아주 맛있게 생긴 쵸콜렛을 나누어 주고있었다. 그 사내는 지옥에 갈 후보들에게 선택권을 주었다. "쵸콜렛 한 개 먹고 지옥에 들어갈래? 아님 쵸콜렛 열 개 먹고 지옥에 들어갈래?"
어차피 지옥에 들어가는 것은 매한가지. 모두 쵸콜렛 열 개를 선택하고 지옥문에 입장하였다. 꿀맛나게 생긴 쵸콜렛에 모두 눈이 환장하였던 것이였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나 국민의 힘당을 지지하나 어차피 미제의 주구들을 선택하는 것이다.
미제식민지 땅의 삶이 여적 달콤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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