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인가 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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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잠망경 - 서울 - 활동가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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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동맹’을 넘어 선 ‘기술동맹’, ‘미래동맹’…
이 것이 ‘한미동맹’의 ‘거창한 변화’에 대해 여기저기서 울려나오는 소리다.
입으로야 무슨 소리 못할까.
‘기술동맹’은 한국 반도체•전기차 배터리 핵심 기술 약취하는 미국의 ‘절취동맹’, 국민의 주머니 털어 390여억달러를 빼앗아 내는 ‘돈맹’이 되었다.
‘미래동맹’은 미국주도의 다국적 연합훈련 ‘퍼시픽 뱅가드’와 ‘탤리즈먼 세이버’에 한국을 끌어 들이는 ‘반중국포위동맹’, ‘대중국경시동맹’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어 중국은 연일 한국에 ‘금지선 밟지 말라’고 경고음을 보낸다.
결국 한국은 얻은 것보다 떠 안은 부담이 더 크다.
이런 판에 8월 한미연합훈련까지 벌려 놓는 다면…
이 것이 ‘한미동맹’의 ‘거창한 변화’에 대해 여기저기서 울려나오는 소리다.
입으로야 무슨 소리 못할까.
‘기술동맹’은 한국 반도체•전기차 배터리 핵심 기술 약취하는 미국의 ‘절취동맹’, 국민의 주머니 털어 390여억달러를 빼앗아 내는 ‘돈맹’이 되었다.
‘미래동맹’은 미국주도의 다국적 연합훈련 ‘퍼시픽 뱅가드’와 ‘탤리즈먼 세이버’에 한국을 끌어 들이는 ‘반중국포위동맹’, ‘대중국경시동맹’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어 중국은 연일 한국에 ‘금지선 밟지 말라’고 경고음을 보낸다.
결국 한국은 얻은 것보다 떠 안은 부담이 더 크다.
이런 판에 8월 한미연합훈련까지 벌려 놓는 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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