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동포 / 남한은 있는 사람들끼리 사치기 사뽀뽀하는 권력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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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55회 작성일 22-04-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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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지명한 내각후보자 18명 평균재산이 38억이라네.

서울대, 외국박사학위에 상위 1% 재산,
남한에서 교육받은 자녀는 거의 없고,
역시나 강남에 아파트 보유하고,
농지도 있고 우리네 개털과는 다른 세상 사람들이다.
군대생활 하면서 50킬로 떨어진 대학원 다니고, 자식들 병역도 석연치 않고,
남한이란 공동체에 전혀 봉사하지 않은 자들로 검은머리 외국인이 대부분인데...
예전 군생활 할때 선임이 남기고 간 '조순 경제학 원론' 일요일에 좀 들여다 보다 온 몸에 먼지나도록 두들겨 맞은 기억이 새롭다.
씨발, 나보다 인생 그렇게 오래 산 인간도 없던데 타고난 출신성분이 달라 그런지 자식들 보기가 부끄러울 정도다.
나도 저인간들 만큼 치열하게 살았는데
조까튼 자본주의 체제는 타고난 계급을 극복할 방법이 체제타도 말고는 아무리 생각해도
존재하지 않는다.
타고난 계급에 따라 인간 상품성이
달라지는 세상은 결단코 무너뜨려야 한다.
니미럴, 재산이 3800만 원도 안되는

나는 자본주의체제 부적응자, 아니 무자격자다. 

 

남녘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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