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들이 푸세식 벤소처럼 똥파리떼들이 우글거리는 남한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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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95회 작성일 22-04-2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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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장관으로 내정된 박진은 2008년 광우병 시위 당시 미국 동아시아 태평양 차관보를 만나 "남한이 너무 많은 민주주의를 가졌다"고 말한 사실이 쥴리안 어샌지 위키 릭스에 의해 밝혀졌다.

한미 FTA협상 당시 협상 사령탑이었던 통상사업본부장 김현종은 남한 협상전략을 미협상단에 알려준 매국노였다.
검은 머리 미제놈들이 입법, 행정, 사법에 득시글 거린다.
진영도 상관없다.
김현종은 이재명을 지지했던 자다.
자녀 셋을 20억 들여 미제에서 교육시킨 이창용 한국은행장 후보는 문재인이 발탁했다.
숭미를 넘어 그냥 미제시민이 되고 싶어 환장한 인간들이 나라를 다스리는 위치에 포진해 미제이익을 위해 견마지로를 다하고 있다.
숭미사대 미제 총독 문재인이 조선에 경도돼 한미동맹을 무너뜨렸다고,
무너진 한미동맹 복원이 윤석열 외교 중심이라는 개소리를 씨부려 댄다.
문재인은 미제가 두려워 판문점,
평양선언을 스스로 파기한 검은 머리
미제 총독이었다.
무너지긴 커녕 어느 때 보다도 굴종적이었던 미제와 관계개선을 위해 미국통, 검은 머리 미제놈 박진을 외교부 장관으로 내정한 모양이다.
한미동맹 복원 개소리 집어치우고 차라리 남한이 미제 한 주가 되는게 좋겠다.
윤석열은 취임과 동시에 '남한을 미제 한주로 편입하는 안건'을 인민투표에 부쳐라!
씨발, 남한이 아예 미제되면 골치아픈 한미동맹 필요없지 잖은가?

숭미사대에 찌든 매국노들은 진영에 관계없이 참수해야 한다. 

 

남녘 빨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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