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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04회 작성일 22-09-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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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마당 -> 이름: 장나라 - 주소: 대련 - 직업: 교수  등록날자:  2022-09-19    

의문

요즘 남조선관련 소식들을 보느라면 민생은 정말이지 엉망이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률의 《3고악재》로 사람들이 못살겠다고 아우성이다. 로조들은 파업을, 농민들은 집회를 열고 임금과 쌀값을 올려달라고 매일 요구하고있다.

그런데도 윤석열은 《내외빈 영접》이니, 《행사공관》이니 하며 《영빈관》 신축예산으로 878억여원을 편성했다가 민심의 반발이 고조되자 마지 못해 철회를 지시했다.

사람들은 살려달라고 아우성인데 윤석열은 혈세를 뿌리며 《룡산궁전》꾸리기에 여념이 없었던것이다.

지난 《대선》때부터 윤석열이 애당초 자질과 능력이 결여된 인물임을 몰랐던것은 아니지만 정말이지 시간이 갈수록 더욱 로출되는 그 인간의 부패무능함에 경악하지 않을수 없다.

남조선에서 저런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이 됐는지 정말 의문이다.

더우기 이제는 심각한 문제점들이 여지없이 드러난 상황에서 윤석열이 어떻게 아직도 《대통령》자리에 붙어있는지는 더욱 의문이다.

남조선에서는 사람들이 모두 불의에도 그처럼 관대한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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