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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중국의 관영매체인 《글로벌타임스》가 미국과 남조선집권자들이 조작해낸 《워싱톤선언》에 강력히 반발하며 《윤석열의 압도적인 친미정책이 남조선에 악몽이 될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언론은 《미국의 핵무기를 조선반도에 배치하는것은 중국, 로씨야, 조선에 대한 극도로 위험하고 도발적인 행위이다.》라고 하면서 《워싱톤과 서울은 또다른 핵위기를 촉발할수 있는 보복에 직면할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남조선이 경제와 안보측면에서 겪게 될 손실은 미국이 제공하는 보호와 투자보다 클것이다.》고 평했다.

결국 윤석열의 미국행각이 주변국들로부터 더 큰 화를 불러온 셈이다.

《죄는 도깨비가 짓고 벼락은 고목이 맞는다》는 속담을 다시 상기해보게 된다.

주구인 주제에 대중국, 대로씨야관련궤변을 《용감》하게 마구 해댄 윤석열때문에 남조선사람들은 앞으로 더욱 가증되는 전쟁공포증과 불안감, 생활고속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처지에 깊숙이 빠져들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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