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놈들 앞에 기다리고있는 금융 종말 (재미동포 JangSo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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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툭'하면 제재를 일삼았던 미제재무장관이란 놈이 미제착취자본주의이 마지막 보루인 '금융자본주의' 가 곧 파산을 하게되었다고 이실직고하였습니다.
2008년 리먼브라더스의 서브몰게지 금융파동으로 오늘 까지 죽을둥 말둥하며 인공호흡기에 매달려살던 미제놈들의 금융자본주의의 항복선언입니다.
미제놈들의 540 여개의 은행들이 문을 닫을 지경입니다. 한 주에 10 개 이상의 은행들이 문들 닫을 형편에 이르렀습니다.
금년 봄엔 미련방에서 두번째로 크다하는 은행조차 파산하여 문을 닫았습니다. 그러나 물주(은행장을 비롯하여 최고위 임원들)은 현찰을 이미 빼먹고 도망갔습니다.
오늘 미제놈들의 최우선순위는 미제 금융시장에서 "누가 먼저 빼먹고 토끼느냐." 입니다. 이런 판국에 미제놈들이 우크라이나사태, 양안문제(중국과 대만), 조선반도문제
를 얼마나 신경을 쓰며 대처할까요. 전혀 못합니다. 한다는 짓이 고작 미제괴뢰언론들을 앞장세워 가짜뉴스, 조작뉴스만을 생산하여 세뇌화 시켜놓은 인민들에게 제들에게 부화뢰
동하라는 주접만 떨고 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미제놈들을 손바닥 우에 올려놓고 갖고 놀아도 미제놈들은 꿈쩍도 못하고 얌전히 있습니다.
재미동포 jangSoo LEE 선생님의 "미국금융의 종말' 을 원문 그대로 옯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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