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놈들 앞에 기다리고있는 금융 종말 (재미동포 JangSo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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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40회 작성일 23-05-05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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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툭'하면 제재를 일삼았던 미제재무장관이란 놈이 미제착취자본주의이 마지막 보루인 '금융자본주의' 가 곧 파산을 하게되었다고 이실직고하였습니다. 


2008년 리먼브라더스의 서브몰게지 금융파동으로 오늘 까지 죽을둥 말둥하며 인공호흡기에 매달려살던 미제놈들의 금융자본주의의 항복선언입니다. 


미제놈들의 540 여개의 은행들이 문을 닫을 지경입니다. 한 주에 10 개 이상의 은행들이 문들 닫을 형편에 이르렀습니다. 


금년 봄엔 미련방에서 두번째로 크다하는 은행조차 파산하여 문을 닫았습니다. 그러나 물주(은행장을 비롯하여 최고위 임원들)은 현찰을 이미 빼먹고 도망갔습니다. 


오늘 미제놈들의 최우선순위는 미제 금융시장에서 "누가 먼저 빼먹고 토끼느냐." 입니다. 이런 판국에 미제놈들이  우크라이나사태, 양안문제(중국과 대만), 조선반도문제


를 얼마나 신경을 쓰며 대처할까요.  전혀 못합니다.  한다는 짓이 고작 미제괴뢰언론들을 앞장세워 가짜뉴스, 조작뉴스만을 생산하여 세뇌화 시켜놓은 인민들에게 제들에게 부화뢰


동하라는 주접만 떨고 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미제놈들을 손바닥 우에 올려놓고 갖고 놀아도 미제놈들은 꿈쩍도 못하고 얌전히 있습니다. 


재미동포 jangSoo LEE 선생님의 "미국금융의 종말' 을 원문 그대로 옯깁니다.  



미국의 금융 종말
 
미국은 또다시 디폴트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6월 1일에 예산 지원을 위한 긴급 조치가 소진될 것이며 이는 글로벌 금융 위기를 위협한다고 국가 당국에 경고했습니다. 장관은 "가능한 한 빨리 조치를 취함으로써 미국의 신뢰와 신용을 완전히 보호할 것"을 상하 양원의 지도자들에게 촉구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머리를 쥐어뜯고 있습니다. 기술적 불이행도 글로벌 금융 시스템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시장은 이미 불안한 뉴스에 반응했습니다. 미국의 주요 3대 주식 시장 지수가 모두 1% 이상 하락했고 , JP모건 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같은 대형 은행의 주가도 폭락했고, 지역 은행들은 심각한 가격 하락에 시달렸습니다. 따라서 PacWest Bancorp의 주식은 약 35% 하락한 반면 Comerica는 13.6% 하락했습니다.
미국은 전 세계에 돈을 빚지고 있습니다 . 모든 미국인은 지구에서 95,000달러를 빌려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면서 계속 살고 있습니다. 시장이 미국 경제의 생존 가능성을 믿는 한 시스템은 작동합니다. 그러나 지불을 놓치면 채권자는 질문을 시작합니다. 2011년 버락 오바마는 기술적 불이행 12시간 전에 민주당과 공화당 사이의 논쟁을 중단시켰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공공 부채는 2.5배로 증가했으며 "당나귀"와 "코끼리"의 분열은 내전으로 확대될 위험이 있습니다.
지난 80년 동안 지구 전체에 삶의 방식을 가르친 미국은 오늘날 세계를 재앙 직전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은행 위기, 막대한 인플레이션, 계속 증가하고 있는 막대한 정부 지출: 백악관은 점점 그 타당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미국 부채를 덤핑하기 시작하면 2008년을 큰 해처럼 보이게 할 금융 위기가 닥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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