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과 교사들의 무덤이 되어버린 개한망국 학교 [남녘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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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9회 작성일 23-09-1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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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망국에서 


최근 5년간 자살한 초중고생 822명
최근 5년간 자살한 공립교사 100명
학생과 교사를 살려야 할 학교가 학생과 교사의 무덤이 되고 있다.
 

남녘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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