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을 부리는 《인권모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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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마당 -> 이름: 김인호 - 주소: 중국 대련 - 직업: 사회활동가 등록날자: 주체112(2023)년 9월 17일
요즘 괴뢰역적패거리들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거기에는 이전 시기에도 그러했듯이 《반통일부》, 《대북압박부》, 《인권모략부》로 전락된 괴뢰통일부것들이 앞장서고있다.
사람이기를 그만둔 인간추물들, 너절한 쓰레기들까지 그러안고 반공화국모략소동을 일삼다 못해 신성한 인권의 탈을 쓰고 국제무대에서까지 공화국을 모해하느라 여념이 없다.
그야말로 공화국에 대한 윤석열역적패당의 체질적인 거부감과 극악한 대결흉심의 발로이다.
그렇다면 현 괴뢰사회의 실상은 과연 어떠한가.
괴뢰내부를 들여다보면 볼수록, 파보면 파볼수록 인권실상은 참혹하기 그지없다.
얼마전에 있은 초등학교 교원들의 련이은 자살사건들을 비롯해서 해병대사병익사사건, 사회를 경악케하는 흉기란동사건들 등 괴뢰내부에서는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는커녕 생명까지도 유지하기 힘들 정도이다.
그러나 윤석열역적패당은 주민들을 죽음에로 떠밀고있는 저들의 흉악한 몰골을 가리워보기 위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다.
반공화국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있는 윤석열역도와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이 갈곳은 오직 황천길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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