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보고 놀라더니 솥뚜껑보고 떡실신한 대한민국미제괴뢰당국 (카나다조선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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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친근한 어버이' 라는 노래 한곡조에 KO펀치를 맞고 기절한 미제한국괴뢰패당놈들이 이번엔 고무풍선을 보고는 떡실신하였다.
몇일전 제것들은 '표현의 자유'라며 조선공화국을 향해 30 여만장의 삐라를 뿌렸다. 남한미제괴뢰언론들은 이것을 한번도 보도하지 않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동방례의지국을 선도하는 국가이다. 응당한 답례로 략 260개 정도의 풍선에 선물을 띄어보냈다. 매우 소박한 선물이였다.
그랬더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가마솥 솥뚜껑이 얼마나 삼삼했던지 대한민국미제괴뢰합참본부는 ‘공습 예비 경고' 를 발령하였다.
가마솥은 무쇠로 만들어졌다. 쉽게 달구어지지않는다. 그러나 한번 달구어지면 잘 식지않는다.
카나다조선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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