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방만가면 인차 지료되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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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거늬는 '김거늬특검'에서 출두서를 보내자마자 아산병원에 들어가 드러누웠다. 김거늬의 초고속입원을 만들어준 의사는 아산병원의 김거늬최측근의사였다고 아산병원의 익명의사가 언론에 제보했다. 아산병원의사들은 창피해서 못살겠다고한다. 김거늬의 우울증은 감방만가면 인차 치료된다. 거기서는 모든게 공짜이니까. 재카나다조선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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