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한국에선 이렇게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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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3회 작성일 25-06-27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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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희대의 창녀가 아산병원에 우울증으로 입원했다. 아산병원에 최00 라는 의사가 있다. 이 놈은 윤거늬가 캄보디아에서 돈벌이를 한창하려고 갔을때 동행했던 의사나부라기이다. 김건희의 최측근이다. 이놈을 윤상현(국민의 짐당 국회으원)이 거늬에게 소개해줬었다. '우리 같이 잘먹고 잘살자고'. 그래서 지금 거늬가 아산병원에 입원해있다. 아산병원의사들이 창피해 못살겠다고 아우성이다. /  윤상현은 전두환사위였다가 전두환이 땅바닥에 꺼지자 두환이 딸하고 리혼하고 롯테회장에 붙어 거기서 사위질하다가 '여기도 아닌갸벼' 하고 또 리혼한 놈.  지금은 누구를 찾을까 하며 낚시질하고있다.  카나다조선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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