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의 《단식투쟁》은 병치료를 위한 단식료법이였다는 주장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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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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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의 《단식투쟁》은 병치료를 위한 단식료법이였다는 주장 제기
남조선《자한당》대표 황교안이 벌린 8일간의 《단식투쟁》의 목적이 사실상 단식료법으로 병을 치료하려는데 있었다는 주장이 남조선내부에서 울려나오고있다.
올해초부터 황교안의 몸상태는 지방간과 운동부족으로 인한 허리비만, 혈청의 점도가 높아진것으로 하여 의사로부터 단식료법을 권고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황교안은 올해 4월부터 벌려놓은 잡다한 일정때문에 단식료법대신 약물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없었다고 한다.
이로부터 황교안은 겉으로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를 반대한다는 명분을 내대였지만 실지로는 병치료를 목적으로 《단식투쟁》을 벌렸다고 한다.
황교안이 단식기간 정상적으로 맞은 영양제도 사실은 치료약물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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