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 못하고 학교에 간 학생의 심정.
페이지 정보
본문
(카나다동포전국련)
트럼프왈, "나는 북조선이 만약 적대적으로 행동한다면 놀랄 것. 나는 김정은위원장과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우리 둘 다 그렇게 유지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내가 곧 다가오는 선거를 치른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가 대선을 방해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지켜봐야 한다" (중앙일보, 12.8) // 숙제는 못 했고 지연작전도 안 통하고 겨우 말하는게 '래년 선거? 좋은 관계? 혼자 연애하니? 안 됐다. 니 뜻 대로 안 될 꺼다. 왜냐구? 왜냐면 너희는 꺼져가는 '제국주의 깡패 국가이고, 북조선은 새로 일떠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이기 때문이다. 금년 4.12 경애하는 최고 령도자 김정은 원수께서 "...전략 ... 금년 말 까지... " 라고 하셨을 때 이미 그 다음은 뭘 해야 할 지를 생각하시고 말씀하신거다. // 아래 사진은 기름 한 방울 사용하지 않고 지열과 태양열로 전기를 만들어 온, 랭방, 엘리베이터, 전등, 조명, 컴퓨터, 등을 리용하는 평양 쑥섬의 '과학기술전당'. (2015 12월 완공)
평앵과학기술의 전당에서 학습을 하는 학생들 (출처/오마이뉴스, 편집입력/재카나다동포전국련)
추천 0 비추천 0
- 이전글뻔뻔한 개수작만 늘어놓는 미국. 19.12.16
- 다음글자주권이란 이런 것이다. 19.12.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