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1(2022)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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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99회 작성일 22-04-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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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싸가지없이 주둥이를 함부로 놀려대는 남녘미제꼭두각시 남조선당국이 조선공화국 김여정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선생으로부터 따귀를 후려맞았다. 

 

오랫동안 참았다가 후려친 따귀이였다. 

 

철 모르고 뎀비는 놈은 후려 갈겨 맞아야 한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지난 1일 남조선국방부 장관은 우리 국가에 대한 《선제타격》망발을 내뱉으며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드러냈다.

핵보유국을 상대로 《선제타격》을 함부로 운운하며 저들에게도 결코 리롭지 않을 망솔한 객기를 부린것이다.

미친놈이다. 그리고 쓰레기이다.

동족끼리 불질을 하지 못해 몸살을 앓는 대결광이다.

이자의 분별없고 도가 넘은 《선제타격》망발은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더욱 악화시켰다.

우리는 이자의 대결광기를 심각하게 보며 많은 문제들을 재고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남조선은 국방부 장관이라는자가 함부로 내뱉은 망언때문에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게 될수도 있다.

남조선군부가 우리에 대한 심각한 수준의 도발적인 자극과 대결의지를 드러낸 이상 나도 위임에 따라 엄중히 경고하겠다.

우리는 남조선에 대한 많은것을 재고할것이다.

참변을 피하려거든 자숙해야 한다.

나는 이자의 객기를 다시 보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주체111(2022)년 4월 2일

평 양(끝)

www.kcna.kp (주체111.4.3.) //

남녘미제괴뢰꼭두각시 당국자는 김여정로동당중앙위원회 부부장선생의 마지막 담화내용을 가슴속에 깊이 쪼아박아야한다. "우리는 남조선에 대한 많은것을 재고할것이다. 참변을 피하려거든 자숙해야 한다." 라는 담화의 마지막 결어가 그것이다.  자네(남조선미제꼭두각시)들의 미제상전은 이 말을 듣고 기절하여 눈동자가 돌아갔을것이다. 조선공화국은 빈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미제놈들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주둥이만 나불 나불 거리는 남녘미제괴뢰군발이들은 어른들의 장기판에 함부로 끼여들어 주둥이를 나대지 말아야한다.

재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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