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카나다동포전국연합회

미주/해외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날자 및 시간	조회
217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제45차대회 진행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4-03-03 06:43:52	211
216	이스라엘군 대량살륙만행에 계속 광분	최고관리자	2024-03-02 02:35:33	191
215	로씨야 프랑스대통령의 대결적인 망발에 경고	최고관리자	2024-03-02 02:34:08	182
214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 담화, 글 발표 2024.2.28.	최고관리자	2024-03-02 02:28:36	215
213	중국외교부 대변인 미국의 무차별적인 네트워크공격행위 비난 2024.2.27.	최고관리자	2024-03-01 06:26:19	213
212	이란 이스라엘과 미국, 서방을 규탄 2024.2.26.	최고관리자	2024-03-01 06:24:15	251
211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4-02-20 00:36:13	348
210	재일조선사회과학자들의 연구토론회 진행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4-02-20 00:30:54	329
209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미국의 반꾸바경제봉쇄종식을 요구하는 문건을 유엔사무국에 제출 2…	최고관리자	2024-02-03 10:34:48	363
208	날로 고조되는 비난의 목소리 2024.1.31.	최고관리자	2024-02-02 02:37:34	391
207	영국에서 성행하는 폭력행위 2024.1.25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문현아]	최고관리자	2024-01-29 01:39:46	442
206	중국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집단대결과 전란을 끌어들이려 하고있다고 비난 [2024.1.23.]	최고관리자	2024-01-24 07:51:14	414
205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공화국정부의 립장에 대해 언급 [2024.1.22.]	최고관리자	2024-01-24 07:49:37	433
204	중국외교부 대변인 대만지역선거결과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4-01-19 04:21:50	373
203	로씨야 일본의 대우크라이나무기납입시도에 대해 경고 2024.1.9.	최고관리자	2024-01-12 10:15:42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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