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역도를 규탄하는 항의행동 일본에서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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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3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윤석열역도를 규탄하는 항의행동 일본에서 전개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일본에서 《재일한국민주통일련합》과 《일본민중련대단체》가 일본주재 미국대사관과 괴뢰대사관앞에서 윤석열역도를 규탄하는 항의행동을 전개하였다.
참가자들은 윤석열역도의 《한일정상회담》과 《강제동원해법》에 대해 《윤정권이 우리 민족의 자존심마저 팔아넘긴 대가로 기회를 얻어낸 굴욕적인 회담》, 《일제침략에 면죄부를 주는 행위》라고 폭로하였다.
또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과 관련하여 《조선반도는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를 상황에 놓여있다.》, 《사상최대규모의 한미련합군사연습은 북지역점령을 노린 연습이다.》고 성토하였다.
참가자들은 《한미련합훈련을 중단하라!》, 《윤석열매국정권 퇴진하라!》고 쓴 프랑카드를 들고 《강제동원해결책 무효》, 《한일군사협력 반대》, 《한미일군사동맹 반대》, 《주한미군 철수》 등의 구호를 웨치며 투쟁분위기를 돋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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