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요르단외무성 대변인이 7일 성명을 통해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범죄적만행을 저지시킬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의 피난민수용소들을 계속 공습하여 민간인살륙을 일삼고있는데 대해 규탄하면서 이러한 반인륜적인 전쟁범죄는 가자지대에서 적대행위를 중지하고 민간인들을 보호할것을 요구하는 국제사회에 대한 극악한 도전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국제사회가 침묵하면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범죄적만행에 더욱 기승을 부릴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저지시키고 팔레스티나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단호한 조치들을 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주체113.7.9.)
요르단외무성 이스라엘의 범죄적만행을 저지시킬것을 호소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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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외무성 이스라엘의 범죄적만행을 저지시킬것을 호소
Date: 09/07/2024 | Source: KCNA.kp (Kr) | Read\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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