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던, 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평양에가서 김정은국무위원장을 만나겠다 그런데? / 리인숙, 스프트닉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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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39회 작성일 20-10-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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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제목은 그럴싸했다. 그러나 평양에 갈만한 형편이 되어야 간다는 것이였다.  미제국주의놈들은 지금도 평양방문을 제들의 선거에서 당선전략으로만 생각하고 있다. 아래는 스프트닉통신의 보도. (리인숙선생 번역)

 

조 바이든은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가 승리할 경우 김정은 조선 국무위원장을 만날 준비가 돼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조 바이든은 2020년 민주당 전당대회(DNC) 연설에서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독재자에게 동조하고, 그 대가로 별로 받지 못한 채 양보를 했다"고 말했으나 북이나 김정은위원장을 명목상 거론하지는 않았다.
바이든은 인도주의적 측면에 대해서는 남북 분단인해 헤어진 이산 가족 상봉에 대해서는 재개를 지지하고 있다
그는 북-미 핵 협상의 기존 교착 상태와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인도적 지원을 복잡하게 만든다는 점을 인정했다.
세계전쟁광미국이 먼저 핵무기를 없애지 않는한 , 조선의 비핵화는 있을 수 조차 없는 일이며 비핵화라고 떠는 놈들만 조롱당하고 얼간이, 정신병자라 불리우게 될 것이다.
조선은 무기가진 날강도에게 무기없이 대응한다면 피 눈물만 닦아내리라는 것을 옛날옛적에 터득한 빛나는 나라이다.
Joe Biden Ready to Meet with North Korea’s Kim Jong-un if Elected President, Claims Advi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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