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세상에 둘도 없는 녀성들의 천국》, 국제사회계의 격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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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46회 작성일 20-11-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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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15일

 

 

                                        《조선은 세상에 둘도 없는 녀성들의 천국》, 국제사회계의 격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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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제사회계는 조선녀성들의 행복한 모습을 통해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를

높이 격찬하고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녀성존중의 사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날 행성의 곳곳에서 녀성들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유린하는 행위들이 거리낌없이 벌어지고있다.

그러나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인 조선에서는 녀성들이 사회적인간으로서의 모든 권리를 전면적으로 보장받고있다.

조선녀성들은 나라의 주인으로서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사회정치생활에 적극 참가하고있다.

또한 그들은 국가와 사회의 특별한 혜택을 받고있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 평양산원은 그들이 어떤 특혜속에서 살고있는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인디아전국녀성련맹 서기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녀성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였다.

세금이 없고 무상치료제와 무료교육제가 실시되고있는 이 나라에서는 녀성들이 아이를 키울 걱정, 공부시킬 걱정, 치료받을 걱정을

모르는 참으로 훌륭한 사회적조건하에서 살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녀성들의 행복의 락원이다.》라고 격찬하였다.

아일랜드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에서는 녀성들이 남자들과 꼭같이 로동의 권리를 향유하고있을뿐아니라 사회적인간으로서의 발전권도 충분히 보장받고있다.

평범한 녀성로동자가 영웅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되고있는것이 바로 조선의 현실이다.

녀성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사회생활을 할수 있도록 국가가 모든 조건을 보장해주는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서방의 녀성들에게 

있어서 환상의 세계가 아닐수 없다.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없고 지어낼수도 없는 현실이 펼쳐진 조선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녀성들의 천국이며 리상국이다.

세상에 다시 태여날수만 있다면 조선의 녀성으로 태여나고싶다.》  

 

 

-복받은 조선의 어머니들- [주체108(2019)년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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