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국제사회계의 격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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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34회 작성일 20-11-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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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17일

 

 

                                                                  《조선인민군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국제사회계의 격찬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된 영웅적조선인민군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가 행성에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캄보쟈의 아까뻬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제국주의침략세력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주석의 위업을 이어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

사단에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시였다.

완강성과 결단성, 령활성을 지니신 그이의 지략에 의해 조선은 제국주의와의 군사적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하였다.

조선인민군은 또 한분의 령장이신 김정은각하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여 그 위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있다.》

수리아신문 《알 바아스》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의 군령도에서 주목되는것은 군인들의 사상정신적준비에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시는것이다.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는 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이 그 어떤 현대적인 무기에 있는것이 아니라 사상을 가진 사람에게 있다고 확신하고

계신다.

그이께서는 모든 군인들이 조국보위, 인민보위를 사명으로 간직하고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조국과 인민을 지키며 평화를 수호하도록

이끄신다.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발휘하고있는 투철한 조국수호정신은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의 군령도에서 가장 특징

적인것은 조선인민군을 의리와 정으로 굳게 뭉친 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는것이다.

오늘날 조선인민군이 불패의 강군으로 더욱 위용떨치고있는것은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김정은동지는 현시대의 그 어느 군사가도 따를수 없는 뛰여난 군사적자질과 품격을 지니신 천하제일명장이시라고 격찬하였으며 로씨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소장은 세계인민들은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을 부러워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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