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과 세계각국에서 일제의 과거범죄를 부정한 미국인교수를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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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30회 작성일 21-03-0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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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3월 5일

 

 

                                      남조선과 세계각국에서 일제의 과거범죄를 부정한 미국인교수를 규탄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미국 하바드종합대학 교수 램지어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비하한 론문을 작성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남조선은 물론 세계각국에서 계속 울려나오고있다고 한다.

《이데일리》, 《뉴시스》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은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련대》와 《광복회》를 비롯여 수많은 시민단체들이 미국인교수가 반인류적범죄를 비호한것은 학자의 자격을 상실한 비인간적행위이라고 단호히 규탄하였다고 전하였다.

이어 미국인교수가 일본전범기업인 미쯔비시의 《장학생》이였다고 폭로하면서 일본정부가 언론인이나 학자들을 돈으로 매수하여 미국내 친일세력확대를 《제일목표》로 하고있다는것을 다시금 증명해준다, 교수의 배후에는 명백히 일본이 있다고 주장한데 대해 언론들은 지적하였다.

또한 언론들은 지금 남조선은 물론 미국, 오스트랄리아, 영국 등 여러 나라 대학의 2 480여명 교수들이 하바드종합대학에 론문철회를 요구하는 글을 보내고 세계녀성인권운동자들과 련대하여 미국인교수의 궤변을 규탄하는 성명들을 발표하고있으며 특히 미국에서는 일본의 미쯔비시불매운동이 광범히 벌어지고있다고 보도하였다.

한편 미국정계와 하바드종합대학의 학자들과 재미동포들이 론거가 완전히 삐뚤어지고 경험적, 력사적, 도덕적으로도 심히 외곡된 굉장히 부정적인 론문이다, 력사기술이 비참할 정도로 한심하고 지적으로도 솔직하지 못하며 출처도 불분명한 얼빠진 론문이라고 일제히 비난하면서 이에 대한 반박론문을 준비하고있으며 미국인교수의 론문을 절대로 출판하지 말것을 국제학술잡치측에 요구한 사실 등도 언론들은 상세히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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