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카나다동포전국연합회

근현대사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날자 및 시간	조회
85	[명언해설]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떠진다.》	최고관리자	2022-09-06 13:29:06	1161
84	혁명적의리와 동지애의 숭고한 세계(2)	최고관리자	2022-09-03 13:07:12	1160
83	혁명적의리와 동지애의 숭고한 세계(1)	최고관리자	2022-09-03 13:05:04	1302
82	미국침략선 《셔먼》호격침사건 (1866년 양력 9월 초)	최고관리자	2022-09-01 20:55:33	1251
81	9월 1일은 쁠럭불가담운동의 날 -- 반제자주, 단결과 협조는 쁠럭불가담운동의 근본리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최고관리자	2022-09-01 20:35:01	1190
80	간또지방에 서린 원한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2-09-01 09:18:22	1409
79	협잡문서로 국권을 강탈한 범죄국가	최고관리자	2022-08-29 14:56:01	1001
78	쁘라하를 진감시킨 조선열풍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최고관리자	2022-08-28 19:16:31	934
77	[소개]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최고관리자	2022-08-27 17:18:51	1045
76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 조선사람은 누구나 백두산에 올라가보아야 한다 1963년 8월 25일	최고관리자	2022-08-27 06:38:20	1419
75	조중친선의 력사에 길이 아로새겨질 불멸의 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최고관리자	2022-08-27 06:33:36	925
7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세계자주화와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위한 투쟁의 47년	최고관리자	2022-08-25 17:01:29	961
73	[투고] 령혼들의 절규	최고관리자	2022-08-23 13:06:44	1030
72	(담론/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씹는 데는 오징어가 최고	최고관리자	2022-08-21 23:31:29	885
71	우리 혁명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최고관리자	2022-08-22 08:55:21	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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