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답중의 명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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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28회 작성일 22-09-2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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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9월 26일 《기사》

 

명답중의 명답

 

절세위인들의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거룩한 혁명실록에 수놓아진 하많은 사연들가운데는 수십년전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어느한 나라의 민족보위상과 접견하실 때에 있은 이야기도 있다.

그날 그는 금수산기슭과 잇닿은 룡남산언덕에 높이 솟은 김일성종합대학을 보고 몹시 놀라와하면서 위대한 주석님께 《주석님, 주석부곁에 큰 대학을 두고 마음이 놓이십니까?》라고 물음을 드렸다.

청년들이 제일 큰 골치거리로, 청년문제가 도저히 해결불가능한 난문제로 제기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들에 대한 경계심을 한시도 늦추지 못하고 일해오는 그로서는 도저히 리해되지 않는 문제였던것이다.

그때 어버이주석님께서는 즉석에서 그의 물음에 명쾌한 대답을 주시였다.

나는 대학생들이 옆에 있어서 더욱 마음을 놓는다. 우리 대학생들은 평상시에는 과학을 탐구하고 유사시에는 총으로 우리 당을 받드는 믿음직한 혁명의 계승자들이다. 그들에 대한 나의 믿음은 확고하다.…

우리 학생청년들에 대한 어버이주석님의 뜨거운 사랑과 절대적인 믿음이 어려있는 명답중의 명답이였다.

《정말 훌륭합니다!》

그는 경탄과 부러움에 넘쳐 이 말을 곱씹었다.

하지만 그때 그가 다는 알수 없은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언제나 우리 청년대학생들을 마음속가까이에 두시고 과학과 기술을 알기 전에 당과 조국을 알게 하고 혁명의 참뜻도 가르쳐주시며 열렬한 애국자, 혁명가로 키워주시는 우리 주석님의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세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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