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해설] 《조국은 단순히 나서자란 나라나 고향이 아니라 사람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는 곳이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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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3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조국은 단순히 나서자란 나라나 고향이 아니라 사람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는 곳이라야 한다.》
이 시간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
《조국은 단순히 나서자란 나라나 고향이 아니라 사람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는 곳이라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나서자란 나라나 고향이라고 하여도 사람들의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지 않으면 조국이라고 할수 없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습니다.
조국은 단순히 나서자란 나라나 고향이 아닙니다.
비록 나서자라기는 하였어도 사람들의 참된 삶이 없고 후손만대의 행복을 기대할수 없는 나라나 고향은 조국이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지난날 우리 인민은 나서자란 나라나 고향은 있었지만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이역땅에까지 끌려가 갖은 민족적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살았습니다. 그러던 우리 인민이 참다운 삶과 행복을 누릴수 있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인민이 주인이 된 새 나라를 세워주신 때부터였습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주적인민으로서의 참된 삶과 행복을 누려왔으며 숭고한 인민관, 후대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누리게 될 부강조국을 건설해나가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명언을 해설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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