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9월 9일 9. 9절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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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9절의 의미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는 9월 9일이였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함께 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우리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이할 때마다 먼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하여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공화국창건기념일은 공화국창건을 선포한 날이라는 의미에서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자주독립국가의 첫 국가수반으로 추대한 날이라는데 더 큰 의의가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위대하시기에 우리 나라가 위대하고 우리 민족이 위대하며 위대한 수령님은 곧 우리 조국이시라는것을 새겨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20성상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항일대전을 벌려 일제를 타승하시고 마침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이 땅우에 인민의 나라를 세우신 위대한 김일성동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심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망국노의 설음과 비참한 처지에서 벗어나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튼튼히 틀어쥐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뜻깊은 그날 우리 수령님께서 세우시고 이끄시는 위대한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기에 우리 인민의 행복한 생활이 있고 우리 민족의 무궁한 번영이 약속되여있는것이라고, 우리 민족의 존엄과 영예는 우리 수령님의 권위로 하여 빛나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으며 우리 공화국은 수령님의 존함과 뗄래야 뗄수 없다고, 현대조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선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계에는 지도자들이 많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류례없이 간고한 반제민족해방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고 그처럼 젊으신 나이에 국가수반으로 추대되신 지도자는 일찌기 없었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시였다.
우리 수령님의 피어린 수십성상의 투쟁의 고귀한 결실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밝혀진 공화국창건일의 진정한 의미는 불변의 진리로 력사에 길이 빛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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