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카나다동포전국연합회

뉴스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날자 및 시간	조회
-102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순회대사 담화//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광기는 점점 꺼져가고있는 조미대화의…	최고관리자	2019-11-07 13:25:12	2797
-1024	조선외무성 미국의 《2018년 나라별 테로보고서》를 엄중한 정치적도발로 단죄 / 미국의 이러한 태도와 립장으…	최고관리자	2019-11-05 11:53:40	3464
-1025	대미굴종으로 차례진것은 / 농산물시장보호를 위해 수입산농산물에 매기던 고률관세가 급속히 낮아지게 되면서 남…	최고관리자	2019-11-05 11:41:21	3039
-1026	민족의 존엄을 왜나라에 섬겨바치는 친일적페의 본당	최고관리자	2019-11-02 13:17:38	2893
-1027	[투고]초상집 개신세	최고관리자	2019-11-02 13:13:25	2683
-1028	친미사환군들의 쓸개빠진 밑씻개놀음 / 렬화우라니움탄은 공기와 토양을 오염시키는것은 물론 인체에 호흡기질환과 …	최고관리자	2019-10-26 19:06:42	2809
-1029	《동맹》의 허울속에 감추어진 흉악한 실체 / 《유엔군사령부》를 정전협정관리기구로부터 전쟁지휘기구로 승격시켜보…	최고관리자	2019-10-26 18:52:03	2982
-1030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선 조선인민의 미래와 안위를 깊이 생각하시고자 하실 때 백두산을 찾으시었다.	최고관리자	2019-10-17 16:10:37	3228
-1031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 주임일행을 만났다	최고관리자	2019-10-17 15:01:03	2867
-1032	만방에 더욱 과시되는 공화국의 존엄//《혁명무력, 국방력의 강화발전이자 우리 당의 강화발전이며 나라의 존엄과…	최고관리자	2019-10-15 21:34:01	3056
-1033	제 처지도 모르고 헤덤비는 《중재자》, 《촉진자》	최고관리자	2019-10-12 21:10:33	2791
-1034	조선로동당창건 74돐을 각지에서 뜻깊게 경축	최고관리자	2019-10-11 00:33:41	3227
-1035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다.》	최고관리자	2019-10-10 17:39:43	3367
-1036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대하여 하신 교시(발취)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최고관리자	2019-10-10 17:30:55	3279
-1037	반역패당에 대한 분노의 폭발//	최고관리자	2019-10-08 23:57:14	3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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