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카나다동포전국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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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자 및 시간	조회
540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 조종방사포탄 개발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4-02-12 08:02:57	478
539	현 중동사태해결의 유일무이한 출로는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종식에 있다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4-02-12 07:57:20	421
538	구멍뚫린 《미싸일정보공유체계》라는 우산으로는 쏟아져내리는 불우박세례를 막을수 없다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	최고관리자	2024-02-12 07:55:49	413
537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건군절에 즈음하여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였다	최고관리자	2024-02-10 05:23:30	373
53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여 하신 연설	최고관리자	2024-02-10 05:17:50	363
535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자살적망동 [주체113.2.3.]	최고관리자	2024-02-05 22:44:17	518
534	(시론 /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랭수먹고 이 쑤시는 부랑자들	최고관리자	2024-02-04 09:51:01	385
533	핵전쟁의 위험성을 높여주는 무분별한 망동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4-02-03 06:03:33	442
53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남포조선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4-02-03 06:01:45	420
531	(시론/ 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미제놈들은 지금도 김일성수령님의 세기와 더불어, 주체사상을 탐독합니다.	최고관리자	2024-02-02 06:44:21	407
530	인류의 재앙덩어리, 세계평화의 암적존재인 미국의 죄행을 폭로하는 관따나모 2024.2.1. ㅡ 조선-라틴…	최고관리자	2024-02-02 02:39:17	503
529	제2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이 진행된다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4-02-01 04:23:02	464
528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보도 전략순항미싸일발사훈련 진행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4-02-01 04:15:51	408
527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잠수함발사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를 지도하시였다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4-01-30 20:37:36	474
526	침략의 무리들은 우리의 무자비한 정벌의 목표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2024-01-29 01:21:33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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