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사는 미 육군이 2019년 10월 우한에 의도적으로 바이러스를 반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중국 외교부 대변인 자오 리젠의 추측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그는 자오의 말을 해석할 입장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는 또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의 생물전 계획의 일부였을 수도 있다는 아칸소 주의 톰 코튼 상원의원의 주장을 "절대 미친 짓"이라고 반박하면서, 일찍이, 2월 9일에 있었던 인터뷰에서 루머를 위한 여지는 없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은폐가 아니라 바이러스를 식별하는 중이다.'
이와는 별도로, 쿠이는 중국 당국이 발병을 은폐하려 했다는 비난과 전염병 초기에 중요한 정보의 확산을 억제했다는 비난을 격렬하게 반박했다.
"이것은 은폐하는 과정이 아니다... 쿠이는 "이 새로운 종류의 바이러스를 발견하고, 바이러스를 식별하고, 바이러스에 대해 더 잘 알고, 전염 경로와 대응 방법에 대해 더 많이 배우는 과정"이라고 말하면서, 코로나바이러스 게놈의 염기서열을 포함한 대부분의 데이터가 수집된 후에 중국은 세계 보건과 지구촌에 "모든 것"을 공유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발병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위한 중국의 "절대적이고 단호한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중국 전역의 사례 수에서 현저한 하향 추세를 강조했다.

미국, 중국, ' 중대한 시점'에 있다.
쿠이 장관은 이 분야에서 미국과 중국의 협력에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면서, 두 거대 경제국들이 중요한 시점"에 이르렀으며, 최근 두 나라가 바이러스를 둘러싼 실질적인 말싸움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건강한 양자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양측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시사했다.

예를 들어, 트럼프는 COVID-19를 "중국 바이러스"로 지칭한 적이 몇 번 있다. 어느 순간 그는 COVID-19가 단지 중국 땅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을 강조한다. 첫 번째 언급은 미국 군사 음모에 대한 중국 외교부 대변인의 발언 직후에 나왔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중국은 82개국뿐만 아니라 WHO와 아프리카 연합에 테스트 키트, 마스크 등을 제공했다. 현재 이탈리아에 의해 추월된, 이전의 발병의 온상이었던 중국의 후베이 성에서는 지난 5일 동안 새로운 지역 출신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다. 최근 40여 건의 신종 감염이 접수됐지만 모두 해외에서 발생했다.

중국은 또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전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미 임상실험에 근접한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다.

미국은 현재 세계에서 세 번째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나라이며 사망자 수는 452명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 COVID-19 대유행의 와중에 뉴욕과 워싱턴의 두 주에서 대규모 재난 선포 요청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에 따르면 미국 연방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 퇴치를 돕기 위해 뉴욕, 캘리포니아, 워싱턴 주에 국가보위부대를 배치하는 비용을 부담할 것이라고 한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에 따르면 뉴욕은 미국에서 전염성 바이러스 질병의 온상으로 남아 있으며, 가장 많은 환자가 등록되어 있으며, 총 15,168명이 사망했으며, 지금까지 최소 114명이 사망했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