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리인숙 / COVID-19는 미국이 막다른 골목에서 오토바이타고 벽을 향해 질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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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482회 작성일 20-04-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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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1 공포 보다 더 심한 공포가 미국을 휩쓸고 있다.

 

9.11의 정황과 증거가 수두룩하지만 [미국]정부는 아직도 진실을 숨기고 중동인 테러가 9.11을 일으켰다고 매도 하듯이, 세균전에 대한 정황은 수두룩하지만 이것을 증명하는 것은 어찌보면 9.11보다 더 어려울 수 있다. 2001년 그때의 공포는 중동인만 보면 테러리스트로 의심되었고, 지금 바이러스의 공포는 처음엔 아시아인을 향해 세균를 퍼뜨리는 자들로 색안경을 썼는데 지금은 미국과 유럽의 사망율로 인해 인종을 막론하고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며 빨갱이 의심하듯이 세균보균자로 취급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거리마다 텅텅비고 가져가는 주문(to go only)만 받는 식당들과 문닫힌 사업체들, 밖에 대기했다가 한명 나오면 한명 들어가는 은행과 마켓들, 이 위기에 가격을 몇배나 비싸게 파는 제약회사들과 음식마켓들, 화장지때문에 고성을 지르며 몸싸움을 벌리는 손님들, 코로나 환자를 위해 웬만한 수술들을 취소하는 병원들, 병원들에 마스크가 부족하여 간호원들에게 마스크를 재사용하라고 명령하고, 그에 대항하여 개인마스크를 사용하자 병원 간부가 개인 마스크를 착용하면 파면시키겠다고 한것에 대한 간호원들의 시위... 등등 이 황량한 모습을 보니 분노에 앞서 울적하고 을씨년스러운 기분이다. 

 

지금 미국은 중국 이태리 유럽등을 제치고 세계에서 최고의 바이러스 진원지로 우뚝 섯다. 스페인에서는 의료진 5400명이 감염확인이라는 뉴스가 들려오고, 이태리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50명 이상의 의사들이 사망했다. 감염된 이태리 간호원은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시켰을까 두려워 자살을 했다. 힘이 지배하는 인간의 역사는 대부분이 점점 발달된 무기로 다른 나라들을 쳐들어가 작살내고 살륙하여 강탈한 역사속에 세균전도 포함한 기록들도 있다. 전문가들은 자연 발생된 병을 치유하기 위해 세균실험을 하여 그에 맞는 치료제를 찾아야 마땅하건만 양심이 말라 비뚤어진 학자들은 전쟁광들의 노예가 되어 인간의 생명을 죽이는 세균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도적질도 첨엔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하다보면 강심장 정도를 넘어 하지 않으면 못견디게 될 것이다. 세균전에 대한 역사는 원주민에 대한 세균전을 비롯하여, 스페인의 독감, 중국에 대한 세균전, 쿠바의 뎅기열, 한반도에서의 세균전 등등 수없이 많다. 1978-1981년 쿠바에서는 뎅기열병이라는 전염병으로 약 50만명이 감명되었고 피델 까스뜨로는 이것이 <미국의 생물공격 결과>라고 선언했다. 미국원주민들이 서양사람들은 그들을 살륙했을 뿐아니라 병을 주었다고 말하듯이, 카다피도 죽임을 당하기 전에 "저들은 바이러스를 만들어내고 치료제를 판매할것이다. 이미 가지고 있으면서 시간이 걸리는척 할것이다" 라고 말한바있다. 

 

중국이나 러시아의 일대일로나 파이프라인 계획에 동참하려 헸던 이태리도 엄청난 사망자를 내고 있으며, COVID-19 감염이 시작된 것은 작년 11월 이전이라는 의혹이 부상하고 있다. 11월에 이태리 롬바르디에서 '이상한 폐렴'이 발견되었다고 이탈리아의 유력 의사가 밝혔다. 마리오네그리 약학연구소의 주세페 레무지 소장은 '중국에서 바이러스가 발생했다는 것을 알기 전'이라고 말한다. 영국 인디펜던트 기사는 미국이 1969년 이미 세균무기개발프로그램을 포기했다고 세상에 공포했음에도 불구하고, 데트릭 육군기지는 “세균전 위협에서 병사들을 지키겠다”는 미명 하에 소위 ‘방어’ 목적의 실험(곧 세균무기개발)을 계속했다고 폭로했다. “U.S. officials lift ban on making lethal viruses in labs“ by Ashley Welch 2017.12.20 CBS News : https://www.cbsnews.com/news/u-s-officials-lift-ban-on-making-lethal-viruses-in-labs/ 위 기사에서 Ashley Welch는 말한다: ‘미국 관리들이 실험실에서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만드는 것을 금지했다가 다시 해제했다’ 이 결정은 2014년 탄저균을 비롯한 위험한 세균노출사건 이후 중단 되었던 세균연구에 대한 자금을 다시 재개하겠다는말이며, 2014년 10월 인플루엔자,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바이러스와 관련된 실험의 중단을 다시 재개 하겠다는 말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일부 비평가들은 연구원들이 어떻게든 연구실을 빠져나갈 경우 수백만 명을 위협할 수 있는 "초대세균"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2009년 미국 국제개발기구에 의해 시작된 PREDICT라고 불리는 계획은 COVID-19를 유발하는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인 SARS-CoV-2를 식별한 우한 연구소를 포함하여 60개의 외국 실험실에서 직원들을 훈련시키고 지원했다. 이 프로그램은 또한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30개국의 의료 및 농업 분야에 걸쳐 거의 7,000명의 사람들을 자체로 치명적인 신종 바이러스를 탐지하도록 훈련시켰다… 위험한 바이러스를 찾아 10,000마리 이상의 박쥐와 2,000마리 이상의 다른 포유류로부터 샘플을 수집했다. 그들은 야생 동물에서 인간으로 퍼질 수 있는 1,200여 개의 바이러스를 발견했고, 이는 전 세계적 전염 가능성을 예고했다. 그 중 160마리 이상이 SARS-CoV-2와 같은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이다. 그들은 또한 중국 시골의 사람들로부터 혈액 샘플을 채취했다. 이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자금 조달은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하기전 2달이 좀 못되는 2019년 9월 30일에 종결됐다. (2020.04.02 LA Times) Trump administration ended coronavirus detection program to detect coronaviruses 영국 알 마야덴 TV에서George Galloway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간이 만든 바이러스인가, 아니면 자연발생적인 바이러스인가에 대해 관객들과 논의하면서 그는 아마도 인간이 만든 바이러스 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믿을 수 없겠지만 1950~1960년 영국은 세균무기를 세균 연구실에서 일부러 풀어놓아 얼마나 효과적인지, 또는 어떻게 번지는지 자국의 국민들에게 실제 실험했고, 1960년대 말에 런던 지하에 일부러 독물을 뿌려 세균무기가 어떻게 전파되는가 자국민에게 실험을 했다면서 “이것은 픽션이 아니라 사실이다”고 강조했다. 미국도 마찬가지로 뉴욕지하철, 도시, 항구에다 세균을 뿌려 조사했다는 사실이 1977년 미의회 청문회에서 밝혀졌었다. 요얼마전 ‘글러발 리서치’에서 한국세균전에 대한 <니덤 보고서>가 나와 그자료를 페북에 실었더니 규정에 어긋난다며 관리자(?)가 삭제해버렸다. [미국은] 이 공공연한 진실의 역사를 이들은 아직도 감추려 한다. 미국은 일제의 731세균전부대를 그대로 인수했다. 그리고 한반도 전쟁때 미국은 수십가지 종류의 균들을 벌레들에게 감염시켜 세균탄으로 뿌렸으며 북녘 우리 혈륙들이 몸부림 치다 사망하게 했고, 남녘의 빨치산들을 전멸시키려고 세균과 백린탄을 지리산에 뿌려 빨치산들을 고통속에 몸부림치다 죽어가게 만들었다. 이는 영국 존 니덤, 이탈리아 스웨덴 프랑스등 국제과학 조사단 7명이 파견되어 2달동안 조산한 뒤 세균탄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지금도 한국에는 2013년 부터 세워진 미국의 생화학무기 첨단 시설 센터가 버젓이 자리잡고 있다. 2015년 살아있는 탄저균을 페덱스로 오산기지에 반입했으며, 이들은 또한 탄저균외에도 리신, 보툴리눔, 톡소이드, 포도상구균 등을 국내에 반입했다. 이는 국제법 위반으로 사형감이다. (하기야 조작과 음모 거짓선동으로 남의 나라를 침략하여 학살과 파괴 해적질을 해간 일들이 한두번인가?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은 한결같이 국제법을 깔아뭉겐 사형감 전범들이다.)  2016년에는 부산에 있는 미군전용 8부두에서 생화학실험이 포함된 ‘주피터 프로젝트’시설을 도입 했다. 미국의 첨단 생화학 무기 연구시설은 한국뿐아니라 세계 25개국에서 지금도 운영되고 있으며 그중 총괄센터가 한국에있다한다. 그러나 미국을 지배하는 ‘어둠세력’(‘Deep State’ ‘Shadow Government’)들이 이미 이런 경우도 예상한 계획범죄일 것이다. 지난번에 쓴바와 같이 이 코로나 세균은 미국제품일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 그리고 빌 게이트를 비롯하여 유관 인물들이 모여 시뮬레이션 까지 했을 정도로 이 세균에 대하여 상세한 정보를 이미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 ‘어둠세력’이 세균전을 시도한것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세계를 완벽하게 지배하고자하는 ‘어둠세력’들의 통치방법은 <힘>과 <우민화>다. 그들에게 <힘>은, 정의와는 전혀 상관 없이, <무력>과 악마의 최고작품인 “자본주의”의 기본인 <돈>으로 부터 나온다. 그리고 종으로 부려 먹어야할 인민들의 <우민화> 정책으로, 언론과 교육 말초신경본능의 조작과 왜곡 선동하여 자본주의의 좀비로 만든다. 바로 얼마전 까지만해도 이 “어둠세력”은 조선과 쿠바를 제외하고는 세계를 다 장악했었다. 이 악마들은 경제제재로 조선의 목을 움켜쥐고만 있어도 저절로 죽을 것으로 생각했다. 심지어 러시아 중국 베크남 까지도 미국 ‘어둠세력’의 명령에 따라 조선에 경제제재를 동조했었다. 그러나 “홍익인간” “이민위천” 단군의 후예들은 일어섰다. 그리고 <악의 축>어둠세력들을 최후심판할 힘이 있음을 조금 선보였다. 조선의 미사일 기술을 배운 러시아가 100억달러의 빚을 탕감하는등 조선과 가까워졌으며, 미국의 꼭두각시 팔레비왕을 몰아낸 이란의 민중혁명정부도 조선의 편에 서고, 세상이 바뀌어지고 있음을 깨달은 중국도 조선의 옆에 서게되었다. 

 

한주먹감도 않되는 시리아나 에맨을 ‘어둠세력’들이 장악하지 못하는 이유도 보이지 않는 조선의 도움으로 생각되며, 이런 현상은 중동에 지각변동을 일으킨다. 러시아가 중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중국이 중동을 기점으로 아프리카 유럽까지 뻗어갈 계획을 하며, 이태리가 중국의 “일대일로”에 가담하고 중국에게 항구를 아프리카 교류의 교두보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라크는 아랍을 중동의 주체로 만들기 위하여 시아파 이란과 수니파 사우디가 손을 잡도록 대화하려고 솔레이마니를 초청하였으나, 미국은 그를 백주에 테러살해했다. 아랍이 단합되어 조선 러시아 중국과 손을 잡으면 미국은 세계의 지정학적 중심인 중동에서 설자리가 없어지고, 신세계 꿈도 다된 밥에 코 빠트린 격이되기 때문이다. 이 범죄는 미국이 얼마나 사악한지를 보여주며, 만약 이란이 조선 같은 핵미사일이 있었다면 미국 이스라엘은 벌써 지구상에서 없어졌을 것이다. 해적보다도 더 사악한 이 ‘어둠세력’들이 저지르는 범죄가 어디 한둘인가? “탐욕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 딱 이 한마디를 ‘어둠세력’들은 모르고있다. 

 

미국은 9.11자작극을 아프칸에 뒤집어 씌우고 2001년 침략하여 정권을 바꿨으나 탈레반의 공격으로 18년간이나 시달려야했고 결국 얼마전에 탈레반과 평화협정 초안에 합의하고 철군하려하지만 전쟁비용과 사상자 배상등은 큰 부담이 될 것이다. 한편 잘 살았던 자기 나라를 생지옥으로 만든 미국에 분노한 이라크인들이 “미군은 나가라”라고 대대적인 시위를 벌렸다. 세계를 장악하고있는 언론들을 앞세워 <우민화> 시킨 세계인민들도 차츰 “악의 축”이 누구인지를 깨닫게 되면서 미국에 대한 신뢰는 땅에 떨어지고있다. 세계가 미국에게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는 말이다. 요격불가능한 핵미사일로 미국을 겨누고있는 조선과 러시아 그리고 미국의 GDP를 넘어서고 있는 중국과의 갈등 …등등은 바로 십여년 전만해도 세계를 자본주의 돈귀신이 유일지배하던 그 때와는 다른 상황이 된 것이다. 글러발 리서치에서 Timothy Alexander Guzman는 “….누군가 어떤 목적을 갖고 특정 국가들과 그들 국민을 대상으로 생물학(세균)무기를 사용했던 과거 역사를 돌아볼 때 오늘 좀 더 분명해진다”면서, ... 

 

“COVID-19에 대한 진실은 머지 않아 밝혀지게 될 것으로 확신”하면서, 이런 와중에도 미국은 “러시아, 중국, 이란에 대한 전쟁을 끝없이 준비하고있다”고 미국을 비난했다. Michel Chossudovsky 교수는, “…(COVID-19)이의 목표는 중국 경제를 굴복시키는 "경제전쟁"의 행동이었는데, 결국은 세계경제 붕괴를 초래했다“고 비난했다. … 또한 “예측한 사람들은 돈다발을 만들었고 ‘내부 정보’가 있는 헤지펀드를 포함한 기관투기자본들은 엄청난 이익을 받았다”면서, “이 프로세스는 진행 중”이다라고 했다. 그는 ‘ 이러한 사건들이 시장 지배력에 근거하여 자발적이라고 믿는 것은 순진한 일일 것이라면서 ‘그들은 신중하다. 그들은 강력한 재정적 이해관계를 수반하는 <세심하게 설계된 계획>의 일부이다.’고 말했다. Michel Chossudovsky교수는 이탈리아에서의 코로나바이러스 폐쇄와 동시에 3만 명의 미군이 러시아에 대항하여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규모의 군사 배치로 미국과 나토와 함께 "유럽 2020 방어" 전쟁 게임 을 위해 파견되었다면서 . "방어자가 침략자가 될 수 있는가...?"라고 묻는다. 로버트 레드필드 질병관리센터 국장은 “이전에 미국에서 독감으로 진단되었던 몇몇 사례들은 실제로 코로나 바이러스였다. 이것을 ‘중국 코로나바이러스’라고 부르는 것은 확실히 잘못된 것이고 부적절하다” 고 말했다. . https://t.co/Mk4RB7XYq0. 

 

이번 COVID-19도 거의 명백히 미국의 제품이고 미국이 퍼친것으로 추정되는데도, 정작 미국과 유럽이 제재를 강화하고 이 기회에 이란을 침략하자는 말까지 나오는데 반하여, 쿠바 중국 러시아는 웬수같은 미국에 조차 도움의 손길을 주고있다. 아무리 개돼지로 <우민화>되었다해도 이런 대조를 세계인민들이 모를리 없다. 이것도 ‘어둠세력’의 종말에 영향을 줄것이다. 이러한 국제정세들과 맞물려 세계 기조화폐로써의 달러체제가 무너지고 있다. 석유결제화폐로써 달러만 썼었는데, 이제는 중국 러시아등 여러나라 화폐가 쓰이게 되었다. 미국이 이라크 후세인과 리비아 카다피를 침략한 이유들 중의 주요한 하나는 바로, 후세인과 카다피가 ‘석유결제대금으로 달러외에도 다른 나라 돈들을 쓰겠다’고했기 때문이었다. ‘어둠세력’에게 $달러는 곧 신세계하나님이며 모든 인간은 $달러에 무릅꿇어야한다. 어느나라나 그 나라가 필요한 만큼 국가가 돈을 찍어낸다. 그러나 ‘어둠세력’이 완전통제하는 미국은 개인회사가 찍어낸다. 미국 ‘어둠세력’의 100% 사기업인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Federal Reserve Bank)에서, 달러 화폐를 찍어내어 미국정부에 꾸어주고 이자받으며, 미국 금융정책을 주관하고있다. FRB를 반대했던 에이브라함과 케네디는 암살당했고, 앤드류 잭슨 대통령은 총알을 두방 맞았지만 살았다. [참고: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어떤곳인가?” (2017.01.30 충청메시지) http://www.ccmessage.kr/news/articleView.html?idxno=99 ] “인권”이란 말은 선전용 포장일뿐인 돈귀신들에게 세계는 반드시 돈이 기본인 자본주의가 절대가치로 받아들여져야한다. 그런데 인민이 모든 것의 중심이며 주체로써 존중 받는 주체사회주의가 주목을 받고, 사람을 얼마짜리 상품으로 보는 자본주의가 만악의 근본임을 차츰 세계가 알아가고 있다는 것은 ‘어둠세력’에게 큰 위협이 아닐 수 없다. 조작왜곡선동 언론으로 안되면 <힘>밖에 없다. 핵전쟁을 할 수 없으니 누가 했는지도 모르게 죽일수 있는 <세균전>이 될 수 밖에 없다. 중국 이란 이태리가 주요 공격목표가 되었겠지만, 중국에 전염병이 퍼지면 조선이 국경을 봉쇄해야만하고, 따라서 저절로 조선에게 경제제재를 강화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니 일석이조가 될 것이다. 이 ‘어둠세력’이 ‘신세계 질서’(New World\order)랍시고, 세계를 자기 손아귀에 있다고 본다면 세계 인민들은 모두 자기들의 종들로 보일 것이다. ‘어둠세력’이 미국을 보는 입장은, 파쇼정권이 게쉬타포를 인민통제의 힘으로 사용하는 것과 같은 이치로 미국을 힘(세계게쉬타포)로 볼뿐 그 이상 달리 보지 않을 것이다. 즉 미국시민도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서슴없이 죽이고 없애 버릴 수 있는 존재라는 말이다. 그 예가 9.11자작극 대학살이다. 세균전이 그들의 적국을 넘어서 온세계에 퍼지고 설령 미국 조차 휩쓸게 된다하여도 ‘신세계질서’ 어둠세력들은 2차목적 달성이라며 만족해할 것이다. 

 

몇년전에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미국학자까지도 주식시장이 터무니 없이 뻥튀기로 부풀려지고 있다고 그 위험성을 지적했었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계속 상승상승 거품을 부풀렸고 그 학자도 (자기의 진단이 틀렸다고 생각 되었는지)입 다물게되었었다. 그런데 이 뻥튀기 거품이 터져서 정상으로 가야되는데, 그 사기꾼들이 부풀린 돈을 챙기고 먹어치운 빵꾸는 정부에서 메꿔주는 일을 하려면 무슨 큰 난리난듯한 건수를 만들어야 한다. 이번 코로나 사건이 딱 그에 맞다. 인민들이 죽는 것은 이 ‘어둠세력’에게 필요한 수순일 뿐이다. 코로나를 핑계로 미국정부는 2조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고, 더하여 저금리 양적완화 화폐발행 등으로 4조달러까지 투입할 것이라고 한다. 지난번에 썼던 그대로이다. 그러나 아무리 자본주의 돈귀신들이 “세상에 돈만 있으면 다’ 라고 개돼지들을 세뇌시켜도, 그들이 막상 굶어죽어갈때는 $지폐가 하늘 높이 쌓였어도 쌀한줌 보다도 귀하지 않고, 골프치는 동안에도 60만달러씩 매시간마다 자동 입금된다고 말하는 상전을 그 개돼지들이 결국에는 물어뜯게될 것이다. (2020.04.03 중앙) 미국 코로나 실직, 2주 만에 1000만명 https://news.joins.com/article/23746256 그런 사태를 피하기 위해서도 ‘어둠세력’은 군대를 동원하고 다른 나라와 전쟁을 한다든지 또 다른 핑계거리를 만들어야 한다. 

 

트럼프가 <전시동원령>을 발동하여 GM과 포드에게 인공호흡기를 생산하라고 강제명령했다. 가장 선진국이고 풍요롭다는 나라가 러시아로 부터 의료도움을 받는가하면, LA근처 랑카스타에서는17살 소년이 코로나에 걸렸지만 보험이 없다하여 병원에서 거부되어 죽고, 보험이 있어도 본인부담병원비가 무서워 병원을 못가는 나라다. 대략 2,750만 명의 미국인들이 건강 보험을 가지고 있지 않다. Tatiana Cozzarelli는 “자본주의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한 인큐베이터이다. … ‘이 시스템 하에서 의료는 항상 전염병을 치료하는데 있어 비참할 정도로 부적절하다.”…라고한다. 가디언지는 미국인 25%가 치료비 때문에 치료를 지연했다고 말했다. 2019년 5월, 미국 암 협회는 성인의 56%가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했다. 의료 부채는 그 나라의 파산 원인 1위로 남아 있다. 마이애미 헤럴드는 중국 출장 후 독감 같은 증상으로 병원에 간 오스멜 마르티네즈 아즈큐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 다행히도 그가 독감에 걸린 것으로 판명된 반면, 병원 방문 비용으로 3,270달러를 지불해야한다. (2020.04.03중앙) “미국 코로나 실직, 2주 만에 1000만명” _ 실직자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그들의 생계는 어떻게될지 걱정된다. 58%의 미국인은 1,000달러 미만의 저축액을 가지고 있으며, 약 40%의 미국인은 예상치 못한 청구서가 400달러만 되어도 지불할 여유가 없다. 부유한 세 명의 미국인은 하위 50%의 미국인들보다 더 많은 부를 소유하고 있다. 중산층 이하는 붕괴되어가고, 부익부빈익빈 양극으로 더 벌어지는 체제의 나라이다. 모든 것을 돈의 액수와 효율성만으로 따지고 드는 미국 자본주의의 모습이다. 돈값으로 따져서 그 효율성만을 따지는 경제체제이다보니 “신세계질서”의 국제분업체제를 만들었다.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산업(정보), 군수, 주식 금융-전당포 같은 돈놀이 위주는 귀족(어둠 세력과 그 하수인들의 선진국)들이 띵까띵까 놀면서도 부가 쌓이고, 부가가치가 낮은 산업(노동력이 많이 들어도 몇푼 돈 안되는 생산)은 쌍놈(후진국)들이 뼈빠지게 일해도 겨우 먹고사는 국제경제질서이다. 미국 상점에가면 나사못 하나까지 중국제품이다. 실지로 삶에 필요한 것은 $가 인쇄된 종이가 아니라 생산품들이다. 미국이 국경을 봉쇄하고 무역이 정지되면 미국은 대난을 겪을 수 있다. ‘어둠세력’들이 저질러놓은 이 추악한 현실들이 어떤 벼랑끝으로 달리게 될지 주시할 필요가 있다. 또한 ‘어둠세력’의 <신세계질서>를 위해서는 오웰의 소설 “1984”에서 나오는 “Big Brother”(최고권력자) 처럼 모든 인민의 몸속에 정보소자(칩)을 넣어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려한다. 이 세균전의 확산은 좋은 기회이기도하다. 다음은 저의 패친 Hojeong Nam님의 FB에서 퍼왔습니다. ---------------- Hojeong Nam FB_ 2018년에 열린 ID2020 회의를 검색해봤더니 여기에 홈페이지가 있군요. 

 

유엔과 공동 개최한 이 회의의 설립자들은 마이크로 소프트사, 제3세계 백신 기부 단체인 Gavi, 록펠러 재단 등의 백신과 전자 회사들입니다. 이 회의는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사람들이 디지털 신분증을 가짐으로 모든 사람이 자기 신분을 증명할 권리가 있어야 한다. 그러면서 난민이나 노숙자 같은 사람들은 신분 증명이 없어서 권리를 누리는데 어려움이 있다.. 백신단체와 전자칩 단체가 왜 서로 연합해서 개인 신분증 문제를 논하는 것인지. 빌게이츠가 코로나 백신을 개발에 돈을 투자하고 여행할 땐 백신 접종 증명서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배경이 바로 이 회의였던 것이군요. ID2020.ORG https://id2020.org/?fbclid=IwAR2CMWzUmdyB6Qk19Yo5FxeWYnHjOUujtHTJRrTULD-l9_JO4sFrc_S_yW4 ID2020 | Digital Identity Alliance The ID2020 Alliance is a global partnership maximizing the potential of digital ID to improve lives --------------- 자본주의 돈귀신 전쟁광들은 반드시 적이있어야만 한다. 본질적으로 공생공존이라는 것을 모른다. 70여년간의 미국의 제재와 압박속에 높이 우뚝서 있는 빛나는 조선을 비롯하여 러시아 중국 이란 쿠바 베네수엘라… 등을 미국은 적대국으로 공공연하게 드러내지만, 코로나가 휩쓸고있는 요즈음임에도 불구하고 적대행위들은 더욱 더 두드러진다. 세계가 COVID-19 의 살인적인 위기로 공포에 휩쌓여 있는 가운데 전쟁광 미국은 이란 과 베네수엘라 제재와 압박을 더욱더 가하고 있다. 국무장관폼페오와 로버트오브라이언는 "이란이 지금 코로나비루스로 치명상을 입은 상태에 있다. 지금 공격하면 약화된 이란은 항복할수밖에 없을이다"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고" 이란에 대해 군사적인 공격을 한층 강화할것을 주장했다고 한다. 이란 자리프 외무부장관은 미국이 이란과 관련한 15명의 개인, 5개 기업에 대해 새로운 제재를 가하며 COVID-19 발병 속에 미국이 가하는 이 잔인한 제재는 '도덕적 의무'를 거부하는것이라 비난했다. 이러한 사악한 짓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이란을 돕겠다고 언론놀음을 한다. 항상 2중 작전(플레이)를 하는 미국은 ‘미군은 해외 공관에 대해 군사 훈련을 중단하고 '최고 수준의 제한'을 가할것이라는 말이 뜨자마자, 미 국방부는 이라크 내 "미군에 대한 더 많은 공격을 위협하는 이란 지원을 받는 민병대 그룹을 파괴하기 위한 캠페인을 준비하라"는 비밀 지침을 내렸다고 뉴욕 타임스가 밝혔다.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 소령 살라미는 "미국의 생물학적 공격의 산물"이라는 설을 제기하며 "미국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다시 자국으로 돌아올 것임을 알아야 한다"며 경고했다. 미국은 또한 마두로 베네수엘라에 잔악한 경제제재를 가하고 군사작전까지 선보이며 시시탐탐 국민이 선출한 마두로 대통령을 끌어내릴려고 앙간힘을 쏫고 있다. 미국은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에게 선거사기와 인권유린 혐의로 고발한데 이어 체포에 대한 1,500만 달러의 현상금까지 내걸고 "마약 테러"를 가한 혐의를 적용했다. 베네수엘라 아레자(Arreaza)장관은 미국이야말로 콜롬비아에 있는 연합정부의 감독하에 마약을 생산하고 북미로 운송하는 것을 허용했다고 비난했다. 미국이 컬럼비아를 통해 마약을 들여오고 정보부 자금으로 사용한다는 말은 이미 오래전에 알려진 말이고 영화도 있었다. 자작극 9.11을 빌미로 아프카니스탄에 쳐들어가며 탈레반을 마약왕초로 매도하더니, 정작 미군이 아프칸의 양귀비를 지키고 40배나 더 생산하면서 양귀비 취급할 기업체를 경매선정하는 미국이다. ▲ 아프칸 아편밭을 지키는 미군 미CIA가 파나마 노리에가를 시켜 쿠데타를 일으키고 그의 정치 자금으로 콜롬비아의 마약을 미국에 거래하도록 하였으나, 노리에가가 임대기간이 끝난 파나마운하를 국유화하려하자 마약사범이라고 언론으로 도배하며 파나마를 침략하였다. 뻔뻔스런 폐권국가의 전횡이 기가차다. CIA의 마약에 대한 글과 책을썼으며, 2004년에 사망한 조사기자인 게리 웹(Gary Webb)의 삶을 바탕으로 만든 할리우드 영화 "메신저를 죽여라"에도 진짜 마약테러는 누구인가 증명된다. 유튜브: Kill the Messenger Official Trailer #1 (2014) - Jeremy Renner Crime Movie HD 2014.05.29 https://www.youtube.com/watch?v=VW4XO-52ubE 미국이 러시아에 대향하여 대대적인 전쟁훈련을 멈추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러시아 역시 준비를 하고있다. 러시아는 동해와 오호츠크해에서 훈련하는 데 최대 15척의 군함과 보트, 12척의 지원선, 20여대의 비행기와 헬리콥터가 참여했으며 , 이전에는 러시아 Tu-95MS 전략폭격기 2 대가 극동의 국제 수역을 비행하는데 일본 공군 자위대 미쓰비시 F-2가이를 가로 막기 위해 난투극을 벌였으며 9시간 동안 비행했다. 러시아는 세계가 핵 종말의 위기에 처했었던 5번의 예를 들은바 있다. 온갖 돈을 퍼들여 이 더러운 세균전에 핵전쟁까지 세계인민들을 살육하고 파괴하고 약탈 공갈협박하는 ‘어둔세력’을 더는 방관해서는 않된다. 언제까지 이 “어둠세력”의 전횡이 지속될 것인가 이미 극에 다달았으니 파멸밖에 무엇이 있겠는가? 

 

유엔에서 몇년 전에 발표했었다. 지구의 자원과 부를 나누면 이 세상에 굶어죽는 사람이 하나도 없게된다고… 빈부라는 말이 아예 없는 세상, 칼과 창을 녹여 보습을 만들고, 어느 누구도 하늘로 존중받고 형제자매로 사랑하는 세상 – 그런 세상을 만들면 좋겠다. 그래서 우리 북부조국만이 답이라는 생각이든다. <끝>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lobal_2&uid=20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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