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주석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65회 작성일 20-04-06 14:09

본문

주체109(2020)년 4월 5일 《민주조선》

 

김일성주석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

 

김일성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인류가 오랜 세월 바라던 리상향 인민의 나라를 이 땅에 세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세세년년 전해가며 높이 칭송하고있다.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믿음을 지니시고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을 헤치시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그이에 의하여 지난날 력사밖으로 밀려났던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 자주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많은 정치가들이 인민을 위한다고 하지만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를 일떠세우신분은 오직 김일성주석뿐이시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 그이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 조선인민은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키고있다.

조선의 사회주의가 굳건히 수호되고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은 그이의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길이 칭송받으시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라오스신문들인 《빠싸손》, 《빠텟라오》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기나긴 세월 인간으로서, 혁명가로서 겪을수 있는 모진 슬픔과 괴로움을 다 겪으시면서도 오직 조국과 인민만을 생각하시며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였다, 그이는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을 지니시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한품에 안아주신 민족의 어버이이시였으며 수많은 나라의 저명한 인사들 지어 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까지도 고결한 그 인품에 매혹되여 열렬히 경모하고 우러러 따른 만민의 태양이시였다고 격찬하였다.

네팔신문 《아르판》은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이시다.

그이는 인류사상사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시며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다.

이딸리아종합투자그룹 리사장은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나의 마음속에는 조선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의 태양의 모습이 깊이 간직되여 있다. 그것은 김일성주석께서 쌓으신 업적이 참으로 위대하기때문이다.

일찌기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항일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력사의 새시대, 주체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시고 전쟁으로 파괴된 빈터우에 조선식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우시여 인민의 영원한 행복을 담보하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복구건설, 두 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신 김일성주석은 세계가 공인하는 20세기의 대성인이시다.

베네수엘라신문 《뽈리띠까》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발전력사는 김일성주석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김일성주석께서는 공화국을 사회주의사상과 원칙을 철저히 고수해나가는 자주적인 나라로 전변시키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덕정치를 베푸시여 공화국의 사회정치적지반을 튼튼히 닦아놓으시였으며 공화국의 군사적지반을 굳건히 다지시였다.

그이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은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도이췰란드신문 《로테 파네》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

그이의 한평생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강화발전시켜오신 한생이였다.

조선의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있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며 진보적인민들에게 새 사회건설의 참다운 길을 밝혀주시고 희망과 신심, 용기를 안겨주신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먄마민족민주련맹기관지 《디 웨이브》 책임주필은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에게 행복의 터전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이시다그이의 유훈을 받들어 조선인민이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부강번영하는 국가건설과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신문 《브이보르》는 《태양의 미소》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의 그 어디에 가나 태양같이 환하게 웃으시는 김일성주석의 영상을 뵈올수 있다.

주석의 미소에는 인간으로서, 정치가로서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시였다는 만족과 긍지가 깃들어있다. 또한 사회주의조선의 휘황찬란한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어려있다.

김정은령도자의 손길아래 눈부시게 변모되는 조선의 현실과 더불어 김일성주석의 태양의 미소는 영원히 빛날것이다.

 

본사기자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16-2017 KCNCC(Korean Canada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kcncc1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