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재카나다동포 전국련합회// 미제국주의 놈들의 허락을 받아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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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31회 작성일 20-07-1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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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첫 번 째 얘기,

2010년 11월 23일 08시 20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남북장성급군사회담 북측 단장 명의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측 영해에 대한 포사격이 이루어질 경우 즉각적인 물리적 조치를 경고한다."는
통지문을 발송하였습니다. 왜일까요? 남조선 미제괴뢰군함이 옹진반도 앞에 줄지어 나타나
북조선령토로 군함머리를 돌리고 함포를 들이 밀며 사격준비를 하였던 것입니다.
곧이어 남조선 미제 해군 괴뢰 도당들은 북녘령해를 향해 무차별포격을 감행하였습니다.
이 것이 남조선미제괴뢰들이 일으킨 연평도포격사건입니다.
미제의 허락없인 할 수 없는 도발입니다.
두 번 째 얘기,
2010년 3월 26일에 백령도 근처 해상에서 남조선 해군의 초계함인 PCC 772 천안함이 좌초 후 침몰한
사건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미제국주의 놈들과 남조선 미제 괴뢰군이 앵무새 처럼 고아대는 얘기입니다. 어뢰를 맞아 반동강이가 났다는 것도 의심스럽지만 멀쩡히 대롱 대롱 걸려있는 형광등을 보고 판사는 “설계가 잘 되어있어서 그렇다.” 라며 판결문에 퉁치고 갑니다. 남조선미제괴뢰인 국방부가 신상철 선생을 ‘명예훼손' 이라고 고소하여 지금껏 재판중입니다.
세 번 째 얘기,
2016년 남조선 미제 괴뢰군은 북조선이 고사총을 쏘아댔다고 방방 고아대며 북녘을 향해 포사격을
하였습니다. 아닌 밤중에 홍두깨 맞아 정신이 얼얼해진 미8군사량부 총두목은 휴전선
남조선괴로부대들을 샅샅이 검렬하였습니다. “왜 내 허락도 허락도 없이 북조선에 화기공격하느냐”는
것이였습니다. 2 달 여에 걸쳐 휴전선과 접해있는 남조선괴뢰군을 검렬하였습니다.
“너희들은(남조선괴뢰군) 우리가 하라는 대로 해야지 네 멋 대로 하냐!” 라고 불같이 화를 내며
남조선괴뢰군을 검렬하였던 것이였습니다.
결과는? 미제놈들의 허락 없이 남조선 미제 괴뢰군이 북조선을 향해 쏜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례를 들겠습니다. //
지금부터 본론입니다.
로무현이 진짜 절벽에서 떨어졌을까요?
로회찬이 정말 고층 아파트에서 투신했을까요?
박원순의 시신을 본 사람이 몇 명이고 누구일까요? //
로회찬은 미국 초청으로 국회의원사절단으로 방문하고 돌아오자마자 자살로 처리되었습니다.
박원순은 비건이 서울 방문을 마치고 떠나자 마자 자살처리되었습니다.
박원순을 고소한 비서관의 고소내용은?
2010년 7/16일 까지 비서관으로 일하면서 7/16일 까지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소장에 써있습니다.
그런데 제출 날짜는? 오늘이 몇 일이죠?
오타? 천만에요.
고소장은 함부로 낙서하듯이 쓰는 것이 아닙니다. 고소인의 법률대리인이 고소인을 대리해 작성을 하며
작성 후 고소인과 더불어 몇 회독을 하며 수정하고 나서 사인을 합니다. //
미국의 허락 없인 아무 것도 못 하는 곳이 ‘대한미국'입니다.
한마지로 요약하면 '콩까루집안' 입니다.
요즘 자살 당하기 싫어 애쓰는 정객들이 미제국주의 국무성과 미CIA에 애교를 많이 떨고 있습니다.
굶지 않을 정도로 먹을 것 주고 목덜미 쓰다듬어 주면 꼬랑지 흔드느 남조선 미제 괴뢰 정객들,
그런 정객들과 언론인, 대학교수들이 남조선을 판치고 있습니다. 지금이 일제 멸망기 마지막 순간인지도 모르고
미제국주의놈들에게 꼬리 흔들고 있는게 지금 남조선 현실입니다. 조선왕조 말기와 달리 이 번엔 다행히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북에서 버티고 있습니다.

김동리라는 소설작가가 있었습니다. 남조선 인민들이라면 모를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의 소설 일부도 교과서에 나와있었으니까요. 서울의 서러벌예대 예술창작과 교수이였습니다. 후에 경희대 국문과 교수도 하다가 서러벌예대가 중앙대로 넘어가자 죽기 말년까지 중앙대 교수 나부라기를 하였습니다. 그 녀석은 1945년 8.14일 조선총독부를 찾아갔습니다. "일본 천황을 위해 새로운 조선문인 조직을 만들겠습니다!" 라고 외치었습니다. 왜놈 총독은 "래일 항복이 뻔한데 별 거지 같은 새끼가 왔다"고 하며 문전에서 내 쫒고 소금뿌렸다는 일화는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지금도 철모르게 김동리처럼 날뛰어대는 정객, 언론인, 대학교수 나부라기들이 널뛰고 있습니다. //

한 달 전 부터 북조선에선 평화통일이란 말은 싹 빼었습니다. 자주통일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제 바둑판 위에서 마지막 ‘수읽기'만 남았습니다.
미제국주의놈들은 바둑 중앙판 우에서 싸움바둑(대조선제재, 인권타령, 참수작전으로 암살음모 등.) 만
두다가 4귀에서 집 만드는데 만빵으로 깨지였습니다.
지난 7/4일 미제국주의놈들은 노심초사하였습니다. 북조선으로 부터 선물이 날라올까봐...
그래서인지 외교적 애드벌룬 만 띄우며 초조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바둑에서는 신사적인 룰이 있습니다. 돌을 버리는 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제국주의놈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었지만 그들은 신사가 아니라는걸
확인하였을껍니다.
금년 8/15일 전후를 주목하여야 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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