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재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 남조선은 왜 미제국주의놈들의 괴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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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23회 작성일 20-07-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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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나다동포 전국련합회) 

 

재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는 남녘을 부를 때 ‘남조선'이라 합니다. 

 

이 말은 남녘을 매우 례우하는 호칭입니다.  그 리유는 후에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정희와 김신(김구 아들)과의 이야기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박정희가 미제의 사추를 받아 일으킨 5.16 군사반란을 먼저 이야기 하겠습니다. 

 

박정희가 미제국주의 놈들의 충동질과 비호를 받으며 5.16군사반란을 하였습니다.(1961)

그 당시 미CIA 국장은 “ 반미국가(남조선은 1960.4.19후 반미를 외치며 북조선과의 통일을 렴원) 에서 내가 지금까지 만들었던 쿠데타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쿠데타이였다.  나의 큰 자랑거리이다.” 라고 여기 저기 나다니며 자랑질을 하였습니다. /

 

1960. 4/19 남조선 인민봉기 후 미국은 노심초사하였습니다. 조선민족의 통일 열기를 보고 입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미제국주의 놈들이 북조선에 일인당 1.5톤의 폭탄을 내리 꽂으며 ‘북조선을 구석기 시대로 돌려놓았다.” 라고 방방 고았지만 북조선인민들은 김일성 수상(당시 호칭)의 령도로 1957년 전후복구사업 완료를 하였습니다. 미제국주의놈들은 겁이 났습니다.

북조선이 제들 마음대로 못 살고 헐벗는 나라이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유엔의 북남의 총 생산량과 소득 수준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시회주의 북조선과의 전쟁에서도 패배를 하였고 더군다나 그 이후 전후 복구사업에서도 미제가 조종하는 남조선과는 비교가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남조선 인민들의 부르짖음은 당연히 “오라! 남으로!  가자! 북으로!” 이였습니다. 

발등에 불 떨어진 미제국주의놈들은 당연히 남조선군대를 리용하여 군사반란을 기획하였습니다. 

 

박정희는 그 군사반란으로 정권을 탈취하고 얼마 안 가서 김신을 호출하였습니다.

그 당시 김신은 공군참모총장이였습니다.

“임자, 내가 부친의 암살사건을 확실히 조사하고 엄벌할께!” 

그러나 김구암살에 관한 비밀서류를 모두 본 박정희는 곧 서류철을 덮고 ‘모르쇠'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겁에 질려 식은땀이 온몸을 덮었으니까요.  당연히 김구암살 배후조사는 그림도 못 그리고 후에

김신을 대만대사, 교통부장관, 유정회 국회의원(대통령이 임명하는 국회의원) 으로 대신 하였습니다. //

 

1945.8.15 해방이 되었지만  9/9일 미제국주의놈들은 남조선반도를 점령군으로

들어왔습니다. 환영나온 남조선 인민을 총으로 쏴죽인 짓이 그들의  첫 번 째 행패이였습니다.

곧이어 남조선의 자주, 독립, 통일국가를 위하는 ‘지사’들을 하나씩, 하나씩 제거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거 당한 주요인물 몇 분만 론하겠습니다. 대표적 인물로 여운형, 김구 입니다.

그 암살에는 특징이 있었있습니다. 모두 암살자들이 밝혀졌던 것입니다.

암살이란 조용히 쥐도 새도 모르게 하는 것인데 백주에 암살자의 얼굴 보여주며, 자신의 이름 대 

주며 암살하였습니다.  미제가 남조선인민을 조종하여 암살하는 것이니 미제는 꺼리낌 없이 

당연히 그랬을껍니다.

리승만은 어땠는가요?  1951년 미CIA는 ‘에버그린' 작전의 일환으로 진해에서 낚시질하던

리승만에게 총알 11발을 쏘았는데 빗나갔습니다. 리승만이 하도 제 멋대로 하니 경고용으로 

했던것이라 생각합니다. 미제국주의 놈들은 제들 마음에 안 들면 인정도 없고 사정도 안 

통합니다.

그 후 미제국주의놈들은 남조선 법원의 사법살인으로 방향을 바꾸며 제거하기 시작했습니다.

조봉암 사건, 인혁당 사건, 남민전 사건,등 그 후 전두환 패당이 들어와선 더욱 극심하였습니다.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 사건,  홍콩 녀성 간첩조작사건,,, 등… //

 

과거사 위원회가 발족하였습니다.

그 당시 억울한 판결을 받았던 분들은 거의 재심을 청구하였고, 무죄가 되였습니다.

무죄판결을 한 판사의 말이 걸작입니다.

“그 때 미안했어.” 하며 뒤머리 슬쩍 슬쩍 긁고 끝이였습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3살 버릇 80까지 간다는 조선속담처럼 아직도 조작을 합니다.

근자의 례만 간단히 들겠습니다.

‘류유성 간첩조작사건, 홍강철 간첩조작사건, 김호 국보법위반 사건,,, 등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것 저런 것 다 안 통하다나니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었습니다.

바로 ‘자살' 사건입니다.

로무현자살사건으로 재미보더니, 로회찬, 정두언, 박원순으로 재미를 보고있습니다.

박원순 시장이 집을 나서며 딸에게 한 말은 대수롭게 지나칠 말이 아닙니다.

박원순이 집에서 나온 후 CCTV에 찍힌 사진은?

요즘 비밀제거작업은 유치하게 총으로 쏴죽인다거나, 망치나 방망이로 두들겨 패서 죽이지 않습니다.

치명적 세균을 슬쩍 몸에 대기만 해도 몇 분 후 그대로 영원히 잠듭니다.

남조선 국정원은 이런 작전을 할려면 상전의 허락이나 지시가 있어야 합니니다. 혼자 독자적으로

절대 못 합니다.  마치 칼 858기 실종사건(1987. 11/29일) 처럼...

국정원장도 손을 댈 수 없는 조직이 국정원 안에 있습니다. 미CIA 의 지시를 받고 움직이는 조직.

그래서 남조선을 미제 괴뢰 식민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

 

경찰이 박원순시장 시신발견했다는 것은 7/10일 오전 0시 2분이였지만 사망소식은 7/9일 

초저녁부터 여기 저기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시신이 있는 곳의 위치까지 정확히 

지적하였습니다.   //

 

리재명지사의 대법원 선고일이 7/16일이라 공표되었습니다.  선고일은 엊그제 발표 하였지만 최소한 일주전에 확정되었다는데에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한편 박원순 시장에 대한 

성추행 고소장은7/17일 까지 진행형으로 쓰여 있습니다. 오늘이 몇 일 인가요? 모두 비건이 7/9일 서울을 떠나자 마자 일어난 사건들입니다.  오이비락이란 조선 속담이 있습니다. 어느 나라나 이와 같은 속담이 있습니다. 

속담이란 인민들이 불의의 권력에 대항하며 만든 담화입니다. //

 

2018.7월 로회찬은 의원사절단으로 미국에서 돌아오자 마자 자살사건으로 처리되었습니다. 이미

로회찬은 자신이 살해 당할꺼란 징조를 이미 미국에서 몇 차례  보여주었습니다.

미국을 떠나기 전에 이미 자신의 죽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

 

자살당하기 싫어 애쓰는 남조선 높으신 나으리들이여,  알 건 다 알면서 자살 당하기 싫어 

미제국주의 놈들에게 꼬랑지 흔들어대는 꼬락지를 보면 차가운 웃음이 나옵니다.

사대주의에 쪄들면 끝자락이 어떻게 된다는걸 북조선이 누누히 충고했건만 오늘도그 얘기를 

‘찌라시’ 정도로 밖엔 생각하지 않고 있으니 남조선의 앞 날이 깜깜합니다. 

 다행히 북녘에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호랑이 처럼 버티며 미제국주의놈들을 까부시며 호령하고 있습니다. 

 (재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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