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평] 김웅진/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 행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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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75회 작성일 20-07-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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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 행위들.

건강한 사회에 독극물이나 악성전염병을 퍼뜨리기.
깨끗한 나라에 음란저질문화 뽀르노 종교미신을 주입하기.
웃으면서 발등 밟기.
악수하고 돌아서서 등을 칼로 찌르기.
식량부족으로 어린이들이 굶어죽기 시작하면 식량을 비롯한 모든 물자를 완전차단하기..
.
잘 알다시피, 인간으로서는 감히 할수 없는 극악한 행위만을 골라서 하는 악귀들이 존재한다.
누군가?
미제와 남괴는 이런 행동을 하는가 안하는가?
이런 짓을 밥먹듯 하며, 능히 하고도 남을 존재들이다.
70년간의 경제봉쇄는 특히 고난의 행군기에 가장 악랄하였다. 불난 집에 부채질하기, 고통과 희생의 극대화가 바로 놈들의 지상과업이 아닌가.
화기애애한 대화를 하면서 참수부대작전을 가동하는 무리들.
남의 나라 령토에서 맹독성 세균무기를 개발하는 악마들.
방사능독극물로 최고령도자를 해치려 음모를 꾸미다 조선보위성에 덜미를 잡힌 미정보부와 국정원.
폼페오 놈은 평양에 가서도 "우리는 아직도 (최고령도자의) 암살을 계획하고 있다"고 늘어놓았다.
사실을 말했을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위협을 가하고 조선을 압박, 위축, 고사시키려는 악랄한 심리전임은 물론이다.
조선에 뽀르노를 삐라살포하게 조장하는 미CIA와 기독교 악귀들.
전방위적으로 악랄한 원쑤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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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 립장을 바꿔 생각해보자.
조선의 립장에서, 이런 극악한 양아치 악귀들을 상대하자니 얼마나 피곤하겠는가?
탈북자 하나가 조선으로 되돌아간다고 느닷없이 분계선을 넘어 제 멋대로 개성으로 갔다.
대수롭지 않은 사건이지만, 조선으로서는 적들이 코비드나 기타 세균무기를 전염시키려고 일부러 보균자를 올려보냈다고 의심하지 않을수가 있겠는가?
매사가 이렇다.
조선이 언제 남에게 이런 악착한 해를 끼치는가?
조선의 인접국가들은 아무 근심걱정이 없지만, 미제와 남괴집단의 곁에 있는 조선은 한시도 경각심을 늦출수가 없는것이다.

살인귀 양아치들을 반드시 소탕해야 한다. (김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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