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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미제국주의 놈들이 영제국주의놈들과 '밥그릇 전쟁'(1775년 4월 19일 -1783년 9월 3일)을 하였다. 

 소위 미제국주의놈들이 말하는 '독립전쟁'이란 것이다. 아메리카대륙에 원래 주인이 따로 있는데 '독립전쟁'이라니? 그러니 '밥그릇 전쟁' 이란 말이 정확하다. 그 전쟁에서 승리한 미제국주의놈들은 제 들의 '밥그릇'을 영제국주의놈들에게서 찾아왔다. 그러나 애초에 그들의 밥그릇은 아니였다.  그 놈들이 자신들의 밥그릇이라고 하는건 원래 아메리카대륙의 원주인이 임자이었다.   그 후 제 들끼리 또 밥그룻  싸움이 있었다.  바로 남북전쟁(1861-1865)이었다.  그 전쟁이 끝난 후  승리한 쪽의 양키들이  대륙의 동부와 남부를 장악했다. 곧 이어 양키해적들은 서부의 금광과 석유를 독점하기 위해 서 쪽으로 침략전쟁을 하였다. 그 땅의 주인들(그 들이 말하는 인디안) 은  양키해적깡패들과 목숨을 건 투쟁을 하였다.  노랑머리들은 그들과  전투에서 밀리다보니 한 가지를 제안하였다.  “미시시피강 서 쪽으로만 가 달라, 그러면 먹고 살기 편하게 해주겠다. 더 이상 괴롭히지 않겠다.”

코쟁이 해적들과 '전쟁 대신 평화'를 원했던 대륙의 원주인들은 미시시피강 서 쪽으로 물러갔다.

합의문에 서로 수표(사인)까지 하였다.

그러자 마자 미제국주의놈들은 미대륙 원래 주인들을 개, 돼지 잡듯이 살륙하였다. 무려 일 억 삼 천 여 만명을 살륙하였다.

미제국주의 놈들의 력사책에도 나오는 것이다. //

리비아 카다피도 그렇게 당했다. 지금도 미제국주의 놈들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게도 똑 같은 짓을 하고 있다.

"핵무기만 포기하면(미시시피강 서 쪽으로만 가면) 잘 먹고 잘 살게 해주겠다"고 입에 거품 물며 줴쳐대고 있다. ‘숟가락' (문재인)도 상전인 미제국주의놈들에게 아양을 떨며 ‘멍멍’거리고 있다. 조선공화국이 핵이 없을 땐 뭘하고 있다가 지금에야 그러고 있나!!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미제국주의놈들이 사탕발림으로 만든 ‘미시시피강의 교훈' 을 심장에 새기고 있다.

미제국주의 놈들은 지금도 ‘미시시피강이여 다시 한 번~’ 하는 꿈을 여적 꾸고 있다.​ 앞으로 조미 대화는 절대로 없을 것이다.

노랑머리 해적 미제국주의놈들이 항복문서를 만들어 평양에 기어 들어오지 않는 이상,  절대로 ‘미시시피강' 과 같은 사건이 조선반도에서는 되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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