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주체사상 학습을 위한 마음의 기본자세 / 김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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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25회 작성일 20-09-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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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 학습을 위한 마음의 기본자세






  1. 우리것이 바로 우리의 표준이다!



우리것이 우리의 표준이지, 남의것, 남의 나라, 남의 문물, 남의 인물이 우리의 표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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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쓰레기)정치, 서구식문물.. 이런것들 표준으로 삼고  절대기준으로 여기는 인간들이 얼마나 흔합니까? 특히 그 무슨 쓰레기를 공부했다는 인간들 중에 말입니다. 

미국-서구중심 사상이 아예 골수에 박히고 무의식 깊숙히 내면화되여 바나나(즉, 조선인의 낯가죽을 하고 속에는 서구의 개가 들어있는 식민지쓰레기)가 되버린 숱한 인간들 말입니다. 미제의 영향권 안에 있는 나라에서 사는 인간들은 대개 이렇지만, 남괴가 특히 더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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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만 남을 기준으로 삼는가?

무의식조차도 남의 나라, 외국, 미국, 서구, 중국을 기준이라고 생각하고

미국의 눈치를 보고

외래의것들과 맞추려고 하고

외국과 다르면 부끄럽게 생각하고,

미국식이 아니면 "비정상"이며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미워한다..

이것이 전형적인 식민지의 관점이며, 사대주의 정신병이다.

사대주의가 별건가? 바로 남의 눈치보고 남을 기준으로 삼는 이것이 사대주의다.

이런 사람들이 자꾸만 조선을 "비정상"이라고 생각하는것이다.

조선의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조선의 주체와 수령제는 인류력사상 가장 성공한 우리의 제도이다!! 조선이 옳다. 세상 대부분의 나라들, 미제세계는 거짓의 세계이지만, 조선은 거짓이 없는 진실된 나라이다. 세상에 조선처럼 진실된 나라는 없다. 오직 조선뿐이다.

조선은 팔천만 조선민족의 유일한 참조국이며 인류의 태양이다.


온 세상이 미-유대자본의 개가되여 비겁하고 악한 쓰레기가 되였다. 개스랄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개루살렘을 꾸드스(al Quds)라고 정확하게 부르며, 팔레스티나를 지지하고 아끼는 정의로운 나라가 바로 조선이다.


미제와 일제와 이스라엘 등이 자행하는 악을 정확히 지적하고 꾸짖는 용기와 량심을 가진 나라는 우리의 조국 조선뿐이다!!!

조선이 없으면 인류는 희망이 없다. 조선은 인류의 태양이다.


미국식 기만적선거놀음가짜민쥐쥐의는 간악한 제도이며 망한 제도이다.

실권을 쥔 자본기생충세력의 세습독재가 바로 미국식 체제이다. 걸핏하면 갈아치우는 허수아비들은 막후의 자본기생충들의 계급적세습독재를 가려놓고, 선거를 하는게 진짜 민쥐쥐의인줄 알고 똥개훈련에 동원되는 우중을 속여먹는 놀음인것이다. 주기적으로 똥개훈련시키는 선거기만놀음. 사회와 인민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과 실행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먹튀제도. 바지사장이 하도 자주 바뀌니까, 피해자들도 거래당사자들도 책임자를 가려내기 힘들지경이다. 이게 바로 자주 허수아비를 갈아치우는 까닭이기도 하다. 

인민을 기만하고 착취자본기생충의 리익에 복무하는 간악한 선거 허수아비 민쥐쥐의 제도!


머저리들아. 왜 이런 쓰레기 제도가 절대기준인가? 뇌수에 박힌 선입관을 갈아뭉개야 한다. 쓰레기를 청소하고, 주체사상과 주체사관으로 재무장해야 한다.


어떤 애국자가 말했다. “수령제이면 어떻고 군주제면 어떻다는 말인가? 우리의 소원, 자주통일과 적폐청산을 완성하기만 한다면 왕이면 어떻고 황제면 어떠한가! 神으로 숭배해도 좋다!” 

살인흡혈귀 자본세력과 제국주의침략세력을 종식시킬수만 있다면 전 인류가 조선의 령도자를 神으로 숭배하고 경배한다해도 좋지 않은가. 


서구식을 따라가면 세계자본의 개목줄에 묶인다. 

우리식대로 하지 않으면 반드시 망한다 !! 만일 조선이 미제식 대통령선거놀음을 받아들였더라면 지금의 자주의 나라, 주체조선은 있을수가 없다.


위대한 우리의 성공작을 버리고 간악한 외세의 실패작을 추종하는 짓은 바로 천하병신이나 할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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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라. 조선이 기준이다! 조선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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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중에 나오는 일화를 소개한다.



"내가 우리의 공산당, 조선의 공산당조직을 내오려 한다고 대답하자 그는 재차 물었다.


《조선에 공산당조직을 내오는데 대하여 국제당은 어떻게 생각하고있습니까? 말하자면 국제당이 그것을 승인하였는지요?》


《그건 우리들끼리 하는 일인데 국제당의 승인이고 뭐고 상관할게 있습니까? 국내에 우리 당 조직을 내오는 문제를 가지고 반드시 국제당의 승인을 받아야 할 까닭이야 없지 않습니까.》


박달은 머리를 기웃거렸다.


《각 나라의 공산당은 다 국제공산당의 지부로서 그의 지도와 통제를 받도록 되여있는데 우리가 국제당의 승인도 받지 않고 어떻게 함부로 자기 당 조직을 내올수 있겠습니까? 제멋대로 그렇게 하는걸 국제당에서 허용할가요?》


박달은 확실히 교조주의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었다.


《혁명이란 워낙 자기가 하고싶어서 하는 일이지 그 누구의 지령이나 승인을 받고 하는 일이 아닙니다. 어디 좀 물어봅시다. 박달동무는 그 누가 시켜서 혁명을 시작했습니까? 또 그 누구의 승인을 받아가지고 갑산공작위원회라는 조직을 만들어냈습니까?》


《그렇진 않습니다.》


《그럼 맑스가 공산주의자동맹을 조직할 때는 누구의 승인을 받았습니까? 또 레닌이 볼쉐위크당을 조직할 때는?…》


말문이 막혀버린 박달은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하였다."

<세기와 더불어>

 

2. 주체사상의 기본은 자기것에 대한 깊은 리해와 사랑과 신뢰이다. 


자기것을 사랑하고 자기것을 믿어야 한다. 자기 나라, 인민, 수령을 믿어야 한다.




조국과 민족, 언어, 문화전통, 력사, 인물, 풀하나 돌맹이하나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도록 사랑하는것이다.


자기것을 경멸하고 남의것을 부러워하는것이 바로 식민지사관이며 사대적경향이며 반민족적인 사고방식이다. 

어떤 놈이 "호지명은 무덤도 남기지 말라고 했는데.." 하며 조선인민들의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존경을 빗댄다. 이런 쓰레기를 만들어 퍼뜨린 놈들이 바로 미제의 주구들이며 토착왜구/잔류왜구이다. 민족의 원쑤들이 가르쳐준것을 받아물고 자기민족의것을 비하하며 남의것을 추키는 쓰레기들이다. 

우리민족의 어버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류 최초로 주체혁명을 통하여 사회주의혁명을 성공시키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호지명이야 전쟁도 마치지 못하고 죽었는데, 억지로 그 죽음을 미화하여 의미를 부여하는것은 억지로 조선의 어버를 흠집내보려는 간악한 의도인것이다. 미제 CIA의 사상공작의 주요 내용중의 하나가 바로 조선악마화이며 조선의 위대한 지도자들을 악마화하는것이다. 호지명은 훌륭한 혁명가요 애국자이지만, 어디 위대한 수령님에 대비하겠는가. 결과가 말해준다. 호지명의 후예들은 자기들을 피바다로 만들고 윁남 녀성들을 미군창녀, 노리개로 삼다가 란도질해서 죽이기도 하던 철천지 원쑤 미제에게 돈 몇푼 얻으려고 존엄도 주권도 팔아제끼고 도로 미제의 개가되지 않았는가. 결과를 봐라, 결과를! 과학에서는 실험의 결과가 결정적요소이다. 결과가 모든것을 말해준다.

혁명의 단절, 변질, 실패.. 이 모든 가능성과 위험성을 모두 내다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조국과 인민의 만년대계를 위하여 절대로 실패할수 없는 확고한 방안을 마련해주

시였다. 백년도 더 걸릴지도 모르는 혁명의 완성을 위해서는 한 세대의 혁명으로 턱없이 부족하며 반드시 혁명의 대를 이어서 확고하게 최후승리를 거두도록 인도하시였다.

로케트를 비유로 보자. 발사하면 대번에 궤도에 오르는 로케트는 없다.  2단 추진체, 3단추진체가 필요하다. 로케트는 한방에 궤도에 오르지 않는다. 스딸린도, 호지명도, 찌또도, 모택동도 단발로케트였고 모두 목적한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도중에 실패, 변질, 좌절되였다. 조선은 혁명의 계승을 튼튼히 하여, 로케트로 말하자면 다단계로 설계하여 주체혁명을 반드시 조국통일과 주체혁명, 사회주의지상락원, 세계자주화라고 하는 목표궤도를 향해 항진하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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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알기쉬운 주체사상 강의:


팔러가는 당나귀.



★사대주의 편:


아버지와 아들이 당나귀를 데리고 장에 가고 있었다.


아버지는 고삐를 잡고 아들은 그 뒤를 따라갔다.


못된 이웃이 비평을 했다.


"당나귀는 타는 건데 끌고 가네. 머리가 좀 모자란 사람들이야."


아버지는 이 말을 듣자 창피해졌다. '맞아, 당나귀는 짐을 싣거나 타고 가는 건데.'

아버지는 당나귀 등에 아들을 태웠다.


얼마쯤 가다 보니 구닥다리 노인들이 혀를 끌끌 찼다.


"고얀 놈이네. 아버지를 걷게 하고 저는 편히 당나귀를 타고 가다니."


"요즘 젊은 것들이란... "


아버지는 이 말을 듣고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아들 버릇을 잘못 들이고 있군. 어르신들 말씀이 옳아.‘


그래서 아버지는 아들더러 내리라 하고, 자기가 당나귀 등에 올라탔다.


얼마쯤 가다보니 이웃 아낙네들이 비난을 퍼부었다.


"아유, 가엾기도 해라. 저 조그만 아이가 이 뙤약볕에 걷고 있네.“

"이상한 아버지야. 당나귀를 아끼지 말고 아들도 태우지 않구.”

아버지는 얼굴이 빨개졌다. '아낙네들 말이 옳아.'


아버지는 아들도 당나귀에 태웠다.


얼마쯤 가다보니 수다쟁이 아가씨들이 말했다.


"어머머! 얘들아, 저것 좀 봐. 저렇게 조그만 당나귀에 두 사람이나 타고 있어."


하지만 이제는 달리 방법이 없다. 그냥 끌고 가도 안 되고, 아들만 태워도, 아버지만 타고 가도 안 되고, 둘이 함께 타고 가도 안 되니.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고, 안 되고, 안 되고, 안 되고…


그때 어떤 심술쟁이가 껄껄 웃으며 농담 삼아 "아예 둘이서 당나귀를 짊어지고 가면 될 게 아니오?" 라고 했다.


아버지는 무릎을 탁 쳤다. "그래, 그 수밖에 없다."


그리하여 아버지와 아들은 끙끙대며 당나귀를 짊어지고 갔는데


당나귀가 놀라 몸부림치는 바람에 모두 다리 밑의 개울물에 빠져버렸다.


비주체적 사대주의, 종파주의, 기회주의의 모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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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 편:


아버지(수령님)은 

처음부터 아들(인민)을 당나귀(로동당)에 태우고 

당나귀와 아들을 인도하여

심술쟁이들, 남의 일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놈들, 배아파 하는 못된놈들이

무슨 소리를 하든 짖어대던 

흔들림 없이 

자기의 정당한 방식대로

초지일관 전진하여 

성공적으로 목적지에 도착했다.

 

4. 김일성주석에 대한 조선인민들의 존경과 사랑은 지극히 순수한것이다



남조선의 어떤 (무)식자가 "북조선에서 언제부터 김일성주석을 우상화하고 숭배하는 작업을 했느냐.."는 등 가당치도 않는 질문을 하고 분석하려들기에, 극도로 분노하였다. 화김에 다음과같이 답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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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화작업"이라니?


절세의 애국자이며, 조국과 인민들을 자신보다 수천배나 강대한 원쑤들로부터 해방시켜주신 절세의 애국자요 위인을, 무슨 기독교가 아무 유령인물이나 신으로 조작해 놓은 "예수"처럼 조작을 하기라도 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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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력사적사실을 공부하라. 자신의 완벽한 무식을 치유하고 알것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것이 토론의 기본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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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치 왜놈순사나 미제특무가 절세의 애국자를 심문하듯하는 따지는듯한 자세로 감히 절세애국자를 분해, 분석하려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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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장군에 대한 조선인민들의 존경과 사랑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처음부터 절대적이였다. 1930년대부터 그랬다. 기령, 일제시대, 1942년 경상도의 소학교와 중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지금 일본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이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써내라" 했더니 67%가 김일성장군을 써냈다. 함경북도도 아닌 경상도에서 말이다.

일제패망후에도 남조선에서는 80%가 넘는 인민들이 사회주의를 원했고, 김일성장군을 존경했다. 려운형도 서울에서 김일성장군환영식을 거행하려 했지만 미제가 조국을 분단시키고 통행을 금지하는 바람에 무산됬다. 

그 후, 미제와 괴뢰 리승만의 야수적학살과 탄압, 그리고 75년의 미제와 괴뢰매국집단에 의한 동족적대세뇌, 식색만 아는 리기주의 짐승들로의 훈련으로, 마침내 남조선인들은 북조선이라고 하면 치를 떨고, 김일성주석을 히틀러와 같은 인물로 알고, 미국을 만물의  표준으로 삼는, 전대미문의 미치광이들로 퇴화한것이다.


지금 남조선의 세뇌된 머저리들로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력사적현실들이 있었다. 그걸 먼저 알고 나서 토론하는게 옳바른 자세이다. 절세위인을 감히 썩은 대가리들이 감내놔라 배내놔라 하며 분해하고 따지는 그 자체가 지극히 부당하지 않은가!

김일성장군에 대한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존경과 숭배는 만들어진것이 아니다! 자연발생적이였고, 그분을 령도자로 모시는것은 조선인민들의 순수한 꿈이며 념원이였다.

일례로,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언제 창작되였는가? 1947년이였다. 순결한 조선인민들이 작곡 작사한것이다. 자신이 갖 해방시키신 조국의 건설에 몹시 바쁘시던 김일성수상의 젊은 시절, "영원한 주석"이 되시기 수십년 전의 일이였다.

우상화라고?


자신의 무식과 악함을 먼저 통탄하고 무릎을 꿇고 석고대죄를 해야 옳다.

자신을 무식하고 악하게 세뇌한 미제와 남괴매국집단, 토착왜구와 잔류왜구들을 향한 증오를 불태워야 한다!


감히 누가 누구를 심문하고 재단하고 판단하려는건가! 위인을 분해하고 쪼개서 허접한  물질로 만들어버리는것이 바로 미제와 남괴식의 악랄한 인격살인방법이 아니더냐. 조중동식 인격살해!

이따위 짓을 감히 누구에게 하려는건가!!


열심히 공부해서 과연 내가 태여나기도 전, 우리의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과거와 지금의 현실은 진정 어떤것인지 료해하고, 세뇌주입된 거짓을 분쇄하과 왜곡된 시각을 철저히 청산하도록 힘써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 대해서는 먼저 존경하는 마음과 삼가하는 자세를 배워야 한다. 존칭은 조선식 어법이다. 서구놈들처럼 막말하는것은 조선식이 아니다!

페지 첫째줄과 마지막줄의 링크를 따라가서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비롯한 각종 서적과 자료를 학습하라 !

 

그 전에 먼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백번 따라 부르고 암송할것!


옳바른 태도와 진지한 마음가짐을 갖는것이 학습에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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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wF5pELwMQs


5.  3대세습이라고? 미친놈아.


1. 앵무새야. 3대세습이라고? 그 말은 어디서 줏어들었니? 조중동이겠지. 미제의 개, 우중화도구 조중동말야. 남괴 전체가 우중화도구 그 자체야. 알아?




2. 네 대가리에는 "미국식"이 표준으로 딱 각인되여있지? 미국식이 아닌건 나쁜거고. 그지? 그게 바로 네가 세뇌된 증거라니까? 남괴가 미제식민지란 증거이기도 하고.


일제는 김일성장군을, 미제는 김일성주석을 적대하였다. 김일성주석을 적대하는 놈들은 곧 민족의 원쑤이며 나쁜 놈들이다.



3. 도올 김용옥이 한 말이 재미있어서 여기 옮긴다. "아, 미국식 '민주주의'? 그거 아~~무것도 아냐. 보라고, 미국식 정치제도의 결과물이 뭐야? 트럼프쟎아 트럼프. 미국식정치제도,, 아~~무것도 아냐." 


그런 허접한 미제식 기만선거놀음제도를 너는 신앙처럼 절대시하고 있는거야. 무슨말인지 모르겠나?



4. 미국-서구식 선거놀음제도는 이미 파탄났고, 기만제도임도 드러났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 남괴의 중생들은 그걸 모르는거야. 도대체 선거놀음으로 뽑은 미 대통령 치고 인간같은 놈이 하나라도 있냐? 전부 쓰레기들이지. 남괴는? 말할 가치조차 없지. 왜 그럴가? 생각해봤어? 



5. 나도 너희처럼 남조선에서 세뇌되면서 자랐다. 그런데 나는 너희와 본질적으로 달라. 나는 생각을 할줄 알거든. 항상 왜? 라고 묻고 오래 생각하지. 공부도 하고. 그리고 꼭 답을 찾아낸다.



6. 과학의 첫째 조건이 왜? 라는 질문을 하는거야. 사과가 떨어지니 뉴톤은 왜? 라고 물었고 중력의 법칙을 발견했다. 아인슈타인도 왜 빛의 속도로 달리는 물체가 있다해도 그 물체가 보는 빛의 속도는 여전히 빛의 속도일가.. 곰곰히 생각했지. 갈릴레오의 상대성리론에 의하면 당연히 속도가 달라져야되는데.. 뭔 말인지 알아들어?

7. 왜 조선은 령도자를 대를 이어 계승 할가? 생각해봤어? 나는 답을 쉽게 찾았다. 아하! 그게 최선의 길이구나. 인민들이 원하는것을 해야지, 미국식을 본따서 따라하는건 주체의 방식이 아닌거야. 령도자의 계승도 조국과 인민의 리익에 부합하니까 하는거야.



8. 어떤 조선페친(김일성대 졸업)이 우매한 남괴인에게 그러더라. "너네, 그렇게 지도자를 갈아치우는게 좋거든 날마다 갈아치우지 그러나?" 조선은 령도자를 갈아치우지 않는다. 조선인민들은 사상의식적으로 각성된 사람들이다. 그들은 령도자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잘하는가 못하는가를 안다. 그런 인민들이 령도자를 결사옹위한다. 왜냐. 령도자는 남괴의 총독처럼 자본과 외세의 똥개가 아니라, 오직 인민을 위해 일하는 나라의 어버이거든. 너희는 어버이를 갈아치우냐? 호로새끼들이네.



9.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이 자기 가문의 가업을 이어가는게 왜 나쁜데? 도자기 기술, 농사, 학문, 군인, 애국의 전통.. 이런걸 계승하는게 아름다운거 아니냐? 수령도 마찬가지야. 혁명전통을 이어가야지. 김책동지의 아들 김국태동지, 최현동지의 아들 최룡해동지 등 선친의 애국전통을 자식들이 물려가는게 왜 나쁜데? 총대를 매는게 무슨 특권이냐?



10. 진짜 세습은 바로 상속세를 내는것이다. 재산과 금수저 특권의 세습이 세습이야. 혁명의 계승은 계승이고. 알아? 백번 반복해서 필기하고 암송한다! 실시!



11. 진짜 세습은 자본세상의 자본기생충들, 재산가들, 매국노들, 인민의 착취 수탈 억압 기만자들이야. 타고난 금수저. 대대로 부귀영화를 누리는 토착왜구와 잔류왜구 기생충들. 안그러냐? 얘네들이 이른바 선거민주주의의 위장쇼를 통해 허접한 놈들을 총독으로 앉혀놓고 대대로 해먹는거야. 이거야말로 기만놀음이지. 세습이고. 안그러냐? 조선식 인민민주주의가 진짜 민주주의야. 



12. 혁명은 1세대에서 완성되지 않는다. 그걸 스딸린과 호지명과 모택동과 티토와 수많은 동구의 실패한 혁명지도자들이 보여줬다. 그들은 인민의 먼 미래를 깊이 생각하고 반드시 승리할 전략을 준비하지 않았다.



13. 절세의 위인, 제2의 단군이신 위대한 수령께서는 이것을 미리 통찰하시였다. 항일빨치산 사령시절부터 손에서 지도를 놓으시는 법이 없이 조국과 동지들을 위한 일념으로 불철주야 연구하고 준비하여 싸워 이기신 100전 100승의(실제 전투기록은 1만회가 넘는다) 전설적령장께서, 어찌 혁명의 미래를 준비하시지 않았겠나. 리순신이 한산도에서 승리의 묘책을 생각하듯, 수령님께서는 고심하시고 조선식의 묘책을 찾아내시였다. 



14. 로케트는 궤도를 지향한다. 1단계 추진체 한방으로는 단번에 대기권과 성층권을 벗어나 궤도에 오를수가 없다. 2단계 추진체, 3단계 추진체.. 마침내 조국과 인민은 궤도에 오를수 있게 되며, 조국은 주체사회주의와 세계의 자주화 혁명의 완성을 향해 끝까지 항진할수 있게 된다는 말이다. 

이를테면, 호지명이나 스딸린 등은 1단계 추진체를 쾅 쏘고나니, 그 후 아무런 준비된 후속수단이 없어 주저앉은것이다. 윁남은 원쑤 미제에게 푼돈 얻으려고 "개방"하다가 이젠 코가 꿰여 은혜의 동지국가 조선이 굶을때도 외면하고 미제의 개가되여 미-일-웥남 똥맹군이 되여 미제의 중국 포위전략에 가담하고 있고 말이다. 쏘련은 해체당하고. 동구의 나라들은 전부 미-유대자본의 개가 되고..



15. 위대한 수령님의 위대하심은 끝이 없다. 조선은 수령복을 타고났다. 도덕의 나라, 사상강국, 이민위천의 사회주의통일지상락원의 기틀을 잡아주시고.. 이젠 돌아가셨지만, "그 이름 기발처럼 승리로 인도해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진리의 화신, “자주의 기치 높이든 정의의 수호자”, 조선이 없다면 지구도 우주도 존재할 가치가 없다.



16. 세뇌된 좀비들 때문에 내가 고생이 참 많다. 공부하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내 시간을 물쓰듯 쓰고있으니 말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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