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평 / 조선인은 자주와 자존으로 산다. (재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03회 작성일 20-10-01 21:11

본문

미제국주의놈들 중에 조선에 대해 오늘까지 67년 간 (1953. 7. 29 정전협정 이후)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 


이들의 생각은 “북조선은 자신들이 가꾸어온 조국을 파괴하고 싶지않어 전쟁을 피하고있다. 그래서 조미싱가폴선언(2018.6)도 하였고 하노이에 까지 온것이다 “  라는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다.  어느 나라가 전쟁하기를 좋아할까? 오로지 미제국주의놈들 외엔 없다. 1776년 7월 4일, 미대륙 의회(Continental Congress)가 독립선언문을 채택한 후 오늘까지 하루도 안 빠지고 남의 나라 땅을 침략하는 '전쟁광' 국가가 바로 미국이다. 


조선인민들이 어떻게 쌓아 올린 공화국이였던가.  부족하더라도 먹을 것 덜 먹고, 입을 것 덜 입으며  미제놈들의 고립, 압살, 말라비틀어 죽이기에 맞받아치며 자력갱생으로 조선을 일떠 세웠다. 그렇다고 네 들 잡놈들과 전쟁을 회피해? 지나가던 소가 웃겠다. 네 놈들은 얼마나 조선을 잡아먹을려고 침략질과 모략질을 했던가! 걸리기만 해봐라! EC 121기 처럼 SOS 도 못 보내고 황천길에 들어갈 것이다. (1969.4) //


미제국주의놈들이 모르는것을 엊그제 유엔에서 조선대표가 연설하였다. 


미제국주의놈들이 환상으로 갖고 있던 미련을 까부시는 연설이였다. 

 


[전략 … “결코 화려한 변신을 바라며 목숨처럼 지켜온 존엄을 팔 수 없다는 것이 우리의 드팀없는 입장입니다.”]


조선인민들은 풀뿌리를 먹고 살아도 ‘자주’와 ‘자존’이다.

 

이 것이 남북조선민족이 력사에서 죽임을 당하지 않고 나갈 수 있는 길이다.

 

(재카나다동포전국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16-2017 KCNCC(Korean Canada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kcncc1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