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재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주체사상은 자연의 리치를 인류에게 보내는 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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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국주의놈들에게 보내는 편지.
'미제국주의놈들에게' 라는 제목에 '놈'이란 말부터 써서 미안하다,
처음 시작 부터 ‘놈 들’ 이란 말을 쓰다나니 쓰는 사람도 조금 민망하다.
그러나 그렇게 쓸 수 밖에 없다. ‘놈들은'은 놈들이니까. //
조선의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도 미제국주의 정보당국직원놈들은 죄다 감탄하였것만 깐죽대기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우리에게 항상 도발(provocation, provoke ) 한다’ 라며 온 만방에 줴쳐댔다. 속으론 감탄한다며 경의를 표하면서도 겉으론 망나니 짓은 할 것 못 할 것 가리지 않고 다 하였다.
그런놈 들을 향해 하는 말이 있다. ‘씨부렁대지 말아라.’ 이다. 도발은 제 놈(미제국주의놈) 들이 하는 항상 하는 지거리 이였다.//
미제놈들은 조선을 향해 얼마나 많은 중장거리 핵미사일을 발사했던가!
2013년 부터는 아예 대 놓고 "이 것은 ‘조선에 대한 발사' 이다." 라고 공공연히 내 뱉으며 미니트맨을 얼마나 쏘아댔던가!!
작년(2019- 2020) 만 (트럼프만 해도) 조선을 향해 몇 번을 쏘았던가?
그게 겨우 7000 km 나갔지? 요즘 심사가 복잡할 지경일 것이다.
그래도 조선은 인내심을 가지고 미제놈들이 꼴깝떠는것을 지켜보았다.
당신들은 지난 6월과 7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리선권 외무상 담화를 비롯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의 담화, 김여정 조선중앙당 제 1부부장 선생의 담화 등을 허투루 들었는가?
조선은 한 번 말 한걸 두 번 다시 안 한다,
로마제국 500 여 년 력사가 스스로 쓰러졌듯이 네놈들은 조선이 손가락 하나만 움직여도 그대로 쓰러진다. 로마는 그렇게 손가락 하나로 쓰러졌다.
로마제국은 그 후 아무리 어쩌리 저쩌리 했지만 오늘까지도 옛날 패권국가로 회복은 꿈도 못꾸고 있다.
태양은 새로운 곳을 은혜롭게 비추인다.
살륙으로 먹고사는 미제국주의 양키놈들은 그 태양을 오랫동안 자기 것인 것 처럼 훔치였다. 1776 년 7월 4일 미국은 독립선언을 한 후 200 여 년 넘게 오늘까지 태양을 훔치며 먹고 살았다.
태양이 노했다. 받을 놈이 아니였는데 ‘네다바이’(사람을 속여 금품을 갈취한다는 뜻의 일본어)하여 훔쳤으니 당연히 분노한다. 자연은 그들에게 분노한다. 미제국주의놈들은 몸부림치며 자신들만을 위한 신세계를 만들려고 애썼지만 자연은 속일 수가 없다.
왜일까?
봄에는 봄에 태어나는 식물이 따로 있고 겨울엔 겨울에 생겨나는 식물이 따로있는 법이다. 미제국 양키들은 봄에 나는 식물이건 겨울에 나는 식물이건 무조건 먹고보자란게 그이들의 심뽀이다. 바로 썩어빠진 자본주의이다. 지금은 화장을 고치고 '신자유주의'라고 한다. 그러다나니 미제놈들은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에에서 전쟁만 만들어내고있다. 훔쳐 먹어야하니까.
그러나 지금 자신들의 안 방(미제국주의 대륙)에서 '신자유주의의 말로' 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사회주의로 인민들이 일떠 세운 국가이다. 그 사상은 전세계를 이끌고 가는 사상이다. 바로 주체사상이다. 자연의 리치를 그대로 받아들인 사상이 바로 주체사상이다. 오늘날 세계를 이끌고 갈 수 있는 유일한 사상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주체사상이다.
(재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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