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재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 철지난 뻐꾸기 노래를 언제까지 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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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56회 작성일 20-11-1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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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우리(재카나다동포 전국련) 는 미제국주의놈들과 싸우면서 남북통일을 렴원하는 일념으로  미제놈들의 야누스적 얼굴을 적나나하게 파헤치고있다.  그 놈들은 겉으론 천사인척 하며 언제나 호시탐탐 조선공화국을 집어먹을려고 눈알이 뒤집혀 있기 때문이다.



미제국주의놈들은 아메리카대륙 동부를 집어먹고나더니 영국 식민지에서  탈피하려 오랜동안 독립전쟁을 하였다.  1776년 7월  미동부련방의회에서  독립선언을 하였다. 



곧이어 서부 침략전쟁을 시작하였다. 


미제국주의놈들은 원래 주인에게 “미시시피강 서쪽으로만 가라. 그러면 절대 공격도 안하거니와 잘 먹고 살게해주겠다” 라며 감언이설로 꼬였다. 이 것은 미제놈들의 고급중학교 교과서에 나왔던 글이다.  


전쟁을 피하고 평화를 렴원하는 원래 아메리카 주인들은 미시시피강 서쪽으로 후퇴하였다. 



그러자마자 미제국주의놈들은  신무기를 들고 그 땅의 주인들을 모조리 학살하였다. 


무려 1억 3천 여 만 명을… 


지금도 그 개수작을 못 버리고 있다.  



“핵무기만 포기하여라.  그러면 잘살고 잘먹게 해주겠다.” 이다. 


조선이 미제를 위협하는 핵이 없을 때에는 뭐하다 이제야 그런 소리를 하나? 


‘미시시피강의 교훈' 을 조선이 모르는 줄 아느냐!


리비아의 례(2011)를 모른는 줄 아는냐!! 



이런 말을  미제에게 하나도 말 못하고 미제의 괴뢰 앞잡이가 되어 ‘멍멍' 거리는게 남조선당국자들이다.  그래서 미제괴뢰국이라고 한다. //


몇 일 전에  청와대 안보실장이란 X이 지껄인 말이 있다. 


“북의 비핵화를 만들어야한다.”  라고 줴쳐댔다. 


‘북의 비핵화?’


뻐꾸기는 봄에 노래한다.  남녘당국자는 겨울입문에서 철지난 뻐꾸기 소리를 흉내내고 있다. 


그래서 철따구니 없이 논다고 하는 것이다.



조선공화국의 담화를 잘 살펴보아야한다. 금년에 바뀌였다 .


‘평화통일' 에서 평화는 빼고  ‘자주통일’로 바뀌였다. 


남녘당국자들은 그 말이 뭔 말인지도 모르고 철지난 뻐꾸기 노래만 하고있다.  

 

하기야 미제놈들의 바지가랑이만 붙잡고 사는 기생팔자이니 그럴 수 밖에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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