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네 집이나 단속 잘 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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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17회 작성일 20-12-1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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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세계보건기구) 는 그 대표를 모든 나라에 상주시킨다. 물론 평양에도 상주하고있다. 지난 10월 WHO 평양대표기구는 북조선인민을 무작위로 일 만 구 백 육십여 명(10,960)을 골라 코비드19 감염검사를 하였다. 모두 정상이였다. 그러자 남녘정권이 은근히 질투가 났다. 몇 일 전 강경화 남쪽 미제괴뢰외무장관이란 벙거지를 쓴 괴물이 “도저히 믿지 못하겠다. “ 라며 문제제기를 한 것이였다. 그런데 그 자리는 중동지역이였다. 중동에 갔으면 남[한]과 중동의 풀리지 않았던 문제를 푸는 것이 외무장관이 하는 일이다. 그런데 난데없이 WHO도 인정한 ‘북조선 코비드 감염 없음' 을 걸고 들며 미제국주의놈들의 꼭두각시 답게 그 들이 원하는 대로 줴쳐대었다. 곧바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 부부장 선생이 남조선 외무장관의 뺨을 후려갈기며 담화를 하였다. 그 후로 남조선 미제괴뢰 꼭두각시이며 외무장관이란 '개목걸이'를 달고 다니는 강경화는 입도 뻥끗 못하고 있다. 이 번 사건으로 남조선인민들 조차 주책 바가지인 강경화와 최고 권력자인 문재인에 대해 분노를 하고 있다. 아래는 강경화의 주절머리 없는 입방아질과 문재인의 어벙벙한 육푼이를 희화한 사진. //  남조선 SNS에 돌고 있는 사진편집.

 

이미지: 사람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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