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재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 미제국주의놈들아, 언제 대학들어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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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03회 작성일 21-03-1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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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침 웃기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미제국주의놈들이 지난 2월 중순까지 여러 ‘루트'를 (길을) 통하여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게 '알랑방구'를 뀌였지만 조선은 ‘묵묵 부답이다' 라고 영국 로이타통신이 전하였습니다.  미제놈들은 근 한 달이나 지난걸 이제서야 로이타통신을 통해서 나불 나불 거리고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간단합니다.  답답하면 속 터진다고 옆으로(영국 로이타통신을 통해) 질러대는 것입니다. 

1990 년대 중반 쯤,   남조선의 대입학원에 유명한 국어인기강사가 있었습니다.  한 때 그 이는 민자당(후에 신한국당, 새누리당, 국민의힘당)의 15대 국회의원(1996-2000)후보로도 섭외를 받았었습니다. 그이의 유명 히트어는 ’밑줄 긋고 쫘~~악이였습니다.  본문에 있는 중요한 지문을 밑줄 긋고올바르게 해독하라는 말 뜻이였습니다. 그래야 대학입학시험을 뜷고 갈수있다는 설명이였습니다.// 

 미제국주의놈들과 미제남녘괴뢰패당들은  아직도 조선공화국의  담화(2019-2020년 )를 허투로 읽고 있었습니다.  25 여 년 전 그 강사의 말대로 다시 밑줄 쫘~악 긋고 새기며 읽어야 합니다.  미제국주의놈들은 아직도 대입수험생수준입니다. 이번 로이타통신보도가 그것을  증거하고있습니다.

요즘 북조선의 내치는 조선로동당과 내각이 현지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로동당총비서는 미제국주의놈들과의 마지막 바둑판전쟁인  ‘수읽기' 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바둑판의 ‘수'는 헤아릴수 없이 많습니다.  바둑의 수는 오묘하며 어디에 놓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싸움이 전개 됩니다. 바둑판에서 벌이는 게임은 생존의 싸움입니다. 조선공화국 김정은 최고령도자께서는 바둑판 우에서 미제국주의놈들과 머리싸움을 하고있는것입니다. 바둑판의 줄과 간격을 생각하면 그 ‘수'는 361! (361획토리알 = 361 X 360 X 359X 358X ...)입니다. 그 수자를 계산하고 셀려해도 평생을 다 해 셀 수 있을까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께서는  그 '경우의 수’를 미제국주의놈들과 바둑판 우에서 전쟁시뮬레이션으로 생각하시며 깊이 연구하고게십니다. 오로지 조선민족의 앞 날을  위해서입니다.   

미제국주의놈들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로동당을 지네들 민주당, 공화당으로 알고있습니다. 당연히 조선공화국 알기를 ‘장님 코끼리 만지기'로 밖에 알수가 없습니다.  하물며 그 괴뢰국인 남조선이야 더 말 할 나위가 없습니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로동당은 조선의 심장입니다. 그 심장 깊은 곳에 김정은 로동당 총비서가 계십니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이민위천, 일심동체, 자력갱생'으로 똘똘 뭉쳐진 조선민족의 유일한 대표국가입니다. 

미제놈들이 하는 꼬락지를 보니 아무래도 조선공화국의 젊은 아지미에게 또 뺌따귀를 얻어터져야겠습니다.

 

(재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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