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평) 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 아무래도 제정신 차릴려면 더 맞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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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99회 작성일 21-03-1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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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북은 자국민에 대해 체계적이며 광범위한 학대를 자행하고 있다. 남은 우리와(미국) 공동대응하자.”

이 말은 미제국주의놈들이 엊그제 조선의 30대 젊은 아지미에게 따귀를 후려맞고(3/15일) 실성하여 서울에 와서 줴쳐댄 말이였습니다. 얼마나 삼삼하게 후려맞었는지 정신줄이 빠져버렸습니다.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17일 나란히 [한국]에 왔습니다. 미국 행정부 외교·안보의 동시 방[한]은 11년 만에 처음이라고합니다. 블링컨 장관과 오스틴 장관은 이날 [한국]에 도착한 뒤 정의용 외교부-서욱 국방부 장관과 조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처음 대면 회담을 하였습니다. 정 장관과 블링컨 장관은 회담에서 “북한·북핵문제가 시급히 다뤄야 할 중대한 문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라고 남녘외교부는 밝혔습니다. 이 대목은 참으로 이상합니다. 왜 '북핵'인가요? 북핵이 문제가 아니고 미제핵이 문제입니다. 2018년 6월 싱가폴에서 미제국주의놈들은 분명히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얘기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부터 슬그머니 북의 비핵화입니다.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북의 비핵화는 엄연히 다릅니다. 조선반도의 비핵화는 미제놈들이 남조선에 깔고 있는 핵은 물론이고 조선을 겨냥하고 주리를 틀고있는 일본의 핵, 괌의 비핵화를 포함하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죄다 조선을 향해 있는 핵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미제국주의놈들이나 남녘외무장관은  북핵이 문제라고 하였습니다. 

남녘미제괴뢰패당들은 상전인 미제국주의놈들이 '짓어라' 하면 짓습니다.  "우리가 말하면 그대로 쫒아오라." 하면 쫒아갑니다.. 이것을 남녘정부는 아름다운 말로 포장하여 "긴밀히 공조하고있다." 라고 합니다. 그래서 남녘정부를 미제의 괴뢰정부라고 하는 것입니다.   

 블링컨은  “북한의 권위주의 정권도 자국민에 대해 체계적이며 광범위한 학대를 자행하고 있다”고 남녘괴뢰정부의 공동대응을 촉구하였습니다.  말이 공동대응이지 "하라면 해!"  라는 것입니다. 

미제국주의놈들의 수괴가 엊그제(3/15일) 조선공화국의  젊은 아지미로부터 따귀를 후려맞더니 블링컨이 실성을 해버렸습니다. 제정신이 돌아올려면 맞은 데를 더 맞아야하겠습니다. 

(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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