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백문이 불여일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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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54회 작성일 21-03-2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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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남녘인민이 북조선을 방문하였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대화를 보면 부산사람이라고 합니다. 


공화국을 방문하면서 영상을 만들어 편집하여 2020년에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영상만들기는 2016년에 한걸로 나와있습니다.


모두 솔직하였습니다.  영상을 찍는 사람은 물론이고  찍히는 사람들도 모두 솔직히 자신들의 생활상을 얘기하였습니다. 

무엇이든지 ‘솔직' 이 최고 입니다.  ‘솔직’이  가장 큰 무기입니다. 원자탄, 수소탄보다 ‘솔직’이란 것보다 더 무서운 무기가 없습니다. 

평양이나 원산은  물론이고 북조선농촌의 살림집 얘기까지도  볼 수 있는 영상입니다. 

인터뷰하는 조선인민들의 솔직한 표정과 말씨를 보면 ‘“역시 우리는 같은 피줄이다. 아무리 미제국주의놈들이 갈라칠려해도 우리는 못갈라친다. ” 라는 것을 깨닫지 않을수 없을겁니다.  


이 영상을 제작한 분은 북조선을 방문하기 전까지 미제국주의놈들과 그 괴뢰패당놈들이 하는 짓거리에 세뇌되었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제작을 마치며 ‘백문이 불여일견!" 하였습니다.  

클릭하시면 일견하실 수 있습니다.


Daily life in North Korea - “My Brothers\and Sisters in the North” (Full awarded documentary)



https://www.youtube.com/watch?v=IBqeC8ihsO8&t=563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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