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평)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허수아비는 바람만 불면 흔들리는 바람개비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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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05회 작성일 21-03-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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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3/15일과 17일, 미제국주의놈들과 ‘문떼떼’ 패당들이 조선아지미들에게 따귀를 후려 맞았습니다.  미제놈들과 ‘문떼떼놈'들은 정신을 못 차렸습니다.  정신줄이 빠진 미국무장관과 국방장관이 남조선에 기어들어와 ‘조선의 인권이 어쩌구 저쩌구" 하며 치료불능의 간질발작을 하며 줴쳐대자 조선은 ‘맞춤선물'(3/25일)을 보내주었습니다.

곧이어 조선로동당 비서(3/26일)와 조선외무성 국제협력국장이 담화를 발표하여 미제놈들과 그괴뢰패당들에게 다시 한번 경각심을 주었습니다. 왜일까요.

‘문떼떼’는 3/26일 오후 2시(서울시간) 경기도 평택시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6회 서해수호의 날」에 참석해 “어제 있었던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에 국민 여러분의 우려가 크신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의 원칙을 준수하면서도, 우리 자신을 방어하기에 충분한 세계 최고 수준의 미사일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 자체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차세대 최신형 국산 전투기 KF-X도 곧 국민들께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우렁차게 지껄였습니다. /  몇 일 전엔 “김정은 목을 따자!” 라며 상전인 미제국주의놈들과는 물론, 일제왜구놈들과 야합하여 ‘참수작전'의 맨 선봉에서더니만 이제는 아예 북조선을 뭉게는데 앞장서겠다 라고 하였습니다. 새끼강아지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한 판 뜨자고 하는 것입니다. 한술 더떠 미제괴뢰인 주제에 제들하고 대화까지 하자고 합니다.  이 것은 문떼떼가 오늘에만 줴쳐댄 말이 아닙니다. 겉으론 ‘조선반도의 평화, 뒤로는 북조선 깔아뭉기기’ 이였습니다. 김여정 조선로동당중앙위 부부장선생은 이 것을 이렇게 표현하였습니다.( 3/15일 담화) -  “미친개를 순한 양으로 보아달라는것과 다름없는 궤변에 놀아날 상대가 아님을 아직까지 그렇게도 모를가.”  / 마지막 구절은 의미가 더 깊습니다. - “남조선당국이 앞으로 상전의 지시대로 무엇을 어떻게 하든지 그처럼 바라는 3년전의 따뜻한 봄날은 다시 돌아오기가 쉽지 않을것이다.”  -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귀절은 “남조선당국이 앞으로 상전의 지시대로 무엇을 어떻게 하든지…” 입니다.  무슨 뜻일까요?  - “자네 상전이 아무리 운전수 노릇하라고해도, 넌 갔어~“  입니다.  문재인은 논에 세워놓은 생명없는 허수아비라는것입니다.  바람만 불면 흔들어대는 것이 허수아비 입니다. 따귀만 후려맞었더니 흔들지는 못하고 ‘어버버' 하고만 있습니다. 아무래도  조선공화국의 칼바람을 맞아야하겠습니다.  칼바람을 맞으면, 상전에게 남조선인민들의 주권을 전당잡혀놓고 오로지 제들 패당들의 호위호식만 챙기는 ‘문떼떼'가 정신을 차릴런지요. 애시당초 될성 싶은 나무는 떡잎만 보면 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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