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 미제국주의놈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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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97회 작성일 21-03-3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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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미제국주의놈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란? 


 오늘까지의 미제국주의놈들 력사를 보면 미제놈들이 남의 나라의 '인권타령' 을 줴쳐댈 때 마다 미제놈들이 말하는 ‘민주주의’와 '인권타령'은 '미제의 침략전쟁' 의 전초전이란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멀리 안 가고 2003년 미제놈들의 이라크 침략만해도 그렇고, 2011 리비아 침략도 그랬고, 같은 해 시리아 침공도 그렇습니다. 그 때 마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줴쳐개며 침략전의 융단을 깔이 놓았습니다. 미제놈들이 항상 시작하는 '선전포고'는 침략하려는 나라의 인권타령과 민주주의라는 말 부터 시작합니다. 그것부터 시작하여 자신들의 애완용 강아지들인 언론을 통하여 편짜기와 선전응원부대만들기를 마칩니다. 과연 이라크나 리비아나 시리아가 인권문제에 험 잡힐 것이 있었던가요? 모두 거짓으로 밝혀졌고 미제놈들도 후에 인정했습니다. "우리가 받은 정보가 잘못 되었다. 그 때는 잘 몰랐다." 라면서 뒤머리를 슬근슬근 긄었습니다. . 그러나 이미 집어먹고난 후에 일입니다. 도로 물러주겠습니까?

미제가 줴쳐대는 '인권'과 '민주주의' 는 말은 세계패권을 장악, 유지하려 할 때 마다 지껄여대는 실체없는 '신기루' 입니다. 그들이 줴쳐대는 '인권문제'란 ‘민주주의' 란 간판으로 남의 나라 인권문제를 모략질로 만들어 내어 침략전쟁(자원수탈전쟁)을 위해 얼굴화장만 곱게 단장한 허울좋은 ‘개살구'입니다. '인권, 민주주의, 자원수탈침략전쟁' -- 이 세가지는 미제국주의놈들이 침략전쟁을 할 때마다 단골로 즐겨쓰는 '3위일체' 론리입니다. 1776.7.4 미국건국이래로 하루도 빼지않고 침략전쟁을 일으킨 깡패국가가 미국입니다. 그 때마다 '인권', '민주주의' 라는 말을 주둥이에 달고 다녔습니다. 인권과 민주주의라는 거룩한(?) 깃발을 들고 타민족과 국가들을 기만과 속임으로 학살을 하며 령토를 넓히고 자원을 강도질한 놈들이 바로 미제국주의놈들입니다. ​력사가 모든 것을 증거해주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총기를 들고 다녀야합니다. 국가가 인민들을 보호해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미국인민들은 민주주의라는 말을 실감하지를 못합니다. 민주주의란 말은 '민이 주인'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개인의 안전과 가정 조차 국가가 챙겨주지 못하는 곳이 미제국주의정부입니다. 당연히 미국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은 미국헌법에 장식물로만 존재하는 악세사리입니다. 그러고도 민주주의의 선봉국가라고 떠벌입니다. 미제놈들은 타국가를 집어먹을 때만 인권과 민주주의란 말을 고아대고 있으니 미국인민들은 그들 나라의 주인이 아니라 미제국주의놈들이 세계패권을 쥐어틀기 위한 그들의 '맞춤 장식물'일 뿐입니다. 남조선도 미제의 식민지이다나니  똑같은 짓을 유감없이 보여주고있습니다.  남조선당국은 ‘못된것은 닮아 배운다'라는 속담처럼 남녘인민들을 기만하고 속이는 짓거리를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 남녘언론을 도배하다싶이 나오는 소식이 그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 짓꺼리는 하늘이 진노할 정도입니다​. 역시 남쪽인민들도 불행히 미국과 닮아 남쪽땅의 주인이 아니라 제국주의놈들과 그 괴뢰패당들의 수탈대상물이며 장식물일 뿐입니다.

미제가 점령군으로 남조선을 강점(1045.8.15)한 후, 포고령(1945.9.12)을 통해서 “남조선인민들은 우리(미제국)에게 복종해야한다.(포고령 4항)” 라고 하였습니다. 그 후 3 년 후 미제국주의놈들은 '미제의, 미제에 의한, 미제를 위한' 정부를 남조선에 만들었습니다. 다음해 일어났던 제주4.3항쟁이나 여순항쟁학살의 원흉은 바로 미제국주의놈들입니다. 리승만은 미제의 꼭두각시행동대장이였습니다. 리승만과 당시 미제국주의놈들이 만든 남조선 경무부(총책임자 = 경무부장 = 조병옥)는 "우리가 필요한 것은 제주도이지 제주도민이 아니다" 라며 제주도인민들이 제사도 지내지 못 할 정도로 모두 학살하였습니다. 미제는 자신이 욕을 먹지않을려고 괴뢰정권을 만들어 비난의 화살은 남괴수괴가 맞도록 하였습니다. 이것을 2차대전 종전후 새로 등장한 '신식민주의'라고 합니다. 남녘괴뢰당국은 오늘도 리승만을 국립묘지에 모셔(?)넣고 집권자들이나 집권을 하려는 패당들은 때만 되면 그의 무덤 앞에서 머리를 조아립니다.  왜놈들도 못했던 ‘조선인민 130만 명 무참히 학살’을 한 리승만 앞에가서 넙죽 엎드려 절을 합니다. 독재자 다까끼 마사오(박정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술만 마시면 왜놈군가를 열창하던 일제반동무덤 앞에가서 큰 절을 합니다.  더 우스운 꼬락지는  자칭 지성인이라고하는 자들은 이승만, 박정희의 공도 따져야 한다고 염병을 떱니다.  광주항쟁에서 희생된사람들에게 보상금이랍시고 몇 푼 던져주고 뒤머리를 슬금슬금 긁으며 "그때 우리가 잘못했어." 하더니 곧이어 법률을 잘못 적용했다며 보상금 다시 도로 물어내라합니다. ​그  원흉인 전두환은 오늘껏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럴 때 마다 미제의 핫바지괴뢰당국은 변명하기를 '우리는 굳건한 혈맹'이니 어쩌니 저쩌니하며 조선민족학살원흉인 상전(미제국주의놈들)을 감싸고 있습니다. 미제의 착실한 신식민주의국가임을 보여주는 우등생입니다.

북조선은 1991 소련방이 해체되고 동유럽이 미제자본주의에 편입이 되어 홀로서기를 해야하였습니다. 조선공화국창건(1948.9.9)이후 줄곧 교역하였던 소련방을 비롯 중국은 물론 동유럽국가들과의 모든 무역거래가 끊어지다시피 하였습니다.  게다가 1995년 닥친 자연재해로 말미암아 ‘고난의 행군'(1995-1998)을 겪었었습니다. 미제국주의깡패들은 '북조선고립, 압살, 말라비틀어죽이기'란 3.3.3 작전으로나갔습니다. “3 주면 없어져. 3 달이면 족해. 기껏해야 3년이야" 하며  팔짱을 끼고 히히덕거렸습니다.  그러나 조선은 ‘자력갱생, 일심단결, 이민위천'의 정신으로 미제놈들의 우뚝 솟은 코를 갈아뭉겼습니다.  미제놈들이 값싼 화장품으로​ 제들 얼굴에 떡칠한 '민주주의'와 '인권타령', '조선침략음모'를 까부신 것입니다. 오늘에는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을 단숨에 해치워버릴 세계6대 핵전략강국이 되었습니다.  조선이 미제국주의놈들과 대항하여 민족의 존엄과 자주를 지키고 세계의 평화를 성취할 힘이 있다는 것은 세계사에 길이 빛날 것입니다. 

그 원동력의 뿌리는주체철학입니디. 주체철학은 관렴적 철학리론이 아닙니다. 행동으로 실현하는 철학입니다. 미제와 그 괴뢰패당들의 수탈대상인 남녘인민들도 미제가 뿌린 썩은 남녘땅을 새롭게 하기 위한 투쟁에 일로매진합시다. 주체정신으로 일떠섭시다.

남녘에 매국사대주의숭미세력, 토착왜구와 그 졸개들인 친일 분자들이 얼마나 많이 우글거리고 있습니까. 정계, 재계, 학계, 언론계, 문화계, 종교계, 사회 곳곳에 내노란듯이 매국기득권을 형성한 반동세력을 청산하는 일은 새로운뿌리를 심는 일입니다. 틀린 것을 옳게 잡을려면 ‘굶어죽을 각오, 맞아죽을 각오, 얼어죽을 각오' 를 해야 합니다.

경애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령도자 김정원수께서 하신 말씀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누가 무엇을 도와주기를 바라면서 남을 쳐다보면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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